뽀로로와 얼음나라 대탐험~ 다녀왔어요.
얼마전 일산에서 할땐 희수랑 아빠랑 둘이서 갔다왔는데
아빠들이 그렇지만 별로라고 두시간도 못 놀고 왔거든요.
양재동 at센타~ 좀 많이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뽀로로 라서 다녀왔답니다.
오늘 무지 춥다길래 긴장하고 나왔더니
ㅋㅋ 저 내복까지 끼어 입고 나왔는데 더워서 혼났어요.
날 정말 따뜻해요.
저녁때 오면 추울까봐 아침부터 서둘러서 갔답니다.
버스를 타고 갔더니 버스 안에서 지루 하다고 난리더니만
at센터 앞에서 뽀로로 현수막 보더니 야~ 뽀로로다 하고 뛰어 들어가네요.
1층에서 표 수령하고 3층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데 앞에 가시는 분과 아이들이 낯익더라구요~
ㅎㅎ 맘스쿨 엄마샘 민,범맘님 이시네요~
그러고 보면 참 우연히도 자주 만나는 분이에요~
정말 우리 무슨 인연 있나봐요^^

둘이서 같이 안 찍는데 민,범맘님 사진도 찍어주시고~~

처음에는 성이라고 쌓기만 하더니

나름 자동차도 만들었어요.
여기 아이들 별로 없기는 한데 몇명 있음 확~ 몰려와서
블럭수가 상대적으로 좀 적은듯하네요.
몇개는 자석이 빠진것도 있고 바퀴가 없는것도 있어요^^;;


정말 바람같이 지나가네요.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재미있나봐요.

그림자 놀이~
유일하게 만들줄 아는 새에요.
처음에는 그냥 손넣고 있는줄 알았는데 ㅋㅋ 새라고 해서 새인줄 알았어요 ㅋㅋ

오늘 완전 잘 놀아준곳!!

두 꼬맹이들 만드는 건 도와주지 않고 장난만 치네요.
그래도 의자라고 만들어 주고 가방이라고 만들어주기는 하네요^^

열심히 열심히 집 만들고 있는 중~

만들고 있으니 다른 아이들도 와서 집이 꽉 차요ㅎㅎ

ㅋㅋ 지붕 올리고 나서는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집~
요게 만들고 부서지는 맛에 하는거 같아요.

바로 숫자 앞에서 공 넣고는의기 양양~
골프도 있던데 골프채수가 넘 적어서 만져보지도 못했네요~

루피 에어바운서~줄서서 인원 제한 해서 들어가는데
오전에 유치원 단체 있을때는 줄서서 들어갔는데 1시 넘으니 단체 쫙~빠지고 그냥 가면 바로 놀수 있었어요.
잘 안보이기는 하는데 넘넘 좋아하는 곳

씽어롱쇼~
이제 이것도 시들한지 테이블에 앉아서 간식 먹으면서 먼 발치로 보면서도
여기서도 다 보이네 뭐~ 그러며서 잘 보지도 않더라구요.
이제 좀 컸다고 요련건 패수~~

퍼즐존~
자석 퍼즐인데 피스가 없는게 있네요 ^^;;

요거 보기보다 진짜 가팔라요.

처음에는 안고 탔는데 그 다음에는 혼자 탔어요.
ㅋㅋ 어찌나 빨리 내려오는지 사진 찍고 보니 벌써 내려와서 발만 보여요.

집만들기에 필 꽃힌 민성군~
이번에는 기둥까지 만들었어요.
희수도 오빠 도와준다고 옆에 있는데 도와주는 건지 방해하는건지 ㅎㅎ


짜잔~ 이렇게 완성 했어요.
역시 기둥을 두개나 세웠더니 지붕얹어도 무너지지 않네요.

창문하나 내주고 창문 틈으로 찍은사진~

희수가 살짝 문 밀어서 또 집이 와르르~~
무너져도 꼬맹이들은 신나고 민성군은 아쉬운가봐요~
혼자서 남아서 계속 집쌓기에 열중하고

꼬맹이들은 신나게 컵케이크 만들러 갑니다.
컵케이크 재료 받는 사이에 사라져서 찾아오고

지금 보니 희수 저러고 있었네요.
사진 찍고 바로 컵 쏟았거든요 ㅎㅎ

컵케이크 전자렌지에 넣어 두고는 다시 숨어버린 개구쟁이들~
같이 있기만 해도 좋은가봐요.
몇번 봤다고 오늘은더 잘 놀아주구요.


둘이서 뒹굴 뒹굴 신났어요.

기다란 에어바운서 위에서 순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겁없는 희수는 혼자서 쭉~잘도 내려와요.
요거 처음에는 좀 무섭더니 몇 번 타니까 재미있어요~

엄마~뛰어~~한바퀴 뛰어 줬네요.

나오기전에 잠시 놀아주고~
오늘 여기서 젤 많이 놀았어요.
이제 5살이라고 캐릭터 보다는 나름 즐기는 나이가 된거 같아요.
에어바운서 즐겨주시고~지 하고 싶은거 원없이하고~
사실 이런곳에 오면 다 해봐야한다는 부담감과 다 체험해주고 싶은 엄마의 욕구가 앞서게 되는데
아이들 이런데 놀러 온거자나요~
그냥 아이들 하고 싶은데로 놀게 두는 게 젤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범서,민성이라 같이 놀아서 재미도 두배였구요.
민,범맘님^^ 만나서 반가웠고
시원한 커피도 넘 감사해요.
참 여기 좀 더워요.
애들 옷도 가볍게 입히시는게 좋고 엄마도 가볍게 입고 가는게 좋아요.
그리고 애들 마실물도 넉넉히 챙겨 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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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태건맘
답글
로라리온맘
답글
시은맘
저도 오늘 여기 다녀왓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졌더라구여..
전에 다른 행사장에서 할때는 정말 신나게 놀았는데..
희수가 재밌게 잘 노네요..^^
답글
진윤맘...
저도 가보고는 싶은데.. ~~~ 시간이 안나네요..ㅠㅠ
넘 멀어서..ㅎㅎ 꼭 다녀와야 겠어요..
윤이가 좋아할 모습이 눈에 선한걸요??ㅋ
답글
유진현우맘
즐거워하는 아이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답글
김현옥
우리애는 어린이집에서 다녀왔거든요. 지금도 뽀로로 얘기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