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뭐하나 봤더니
열심히 색종이 자르고 있어요.
그러면서 설거지 하는 절 부르더니 엄마~내가 색종이 자르는거 알려줄께요.
엄마 가위질 연습안해서 잘 못하시죠?
저도 잘 못했는데 하니까 가위질 되요^^
ㅋㅋ 넘 귀여워요.
그래서 희수선생님께 가위질 강습받았답니다.
한참 가위질 하고 나니 잘라논 종이가 가득~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어찌 활용할까 하는데
희수가 먼저 액자 만들어 꾸미자고 제안하네요.

핑킹가위로 잘라서 그런지 그냥 가위로 할때보다 더 이뻐요^^

골판지 잘라서 액자틀 만들어줘요.
윗부분은 사진 들어갈수 있게 풀칠하지 말고 세면만 풀칠해서 붙여주세요.

이렇게 들어가도록해주면 나중에 사진도 교체할수 있어요^^

이제는 좀 컸다고 종이에 풀칠해서 붙일줄도 알아요.

꾸밀때는 최대한 혼자 하도록 둬요.
색깔이 겹치거나 보기 싫거나 해도 스스로의작품을 만드는데 잔소리하면 싫어라 해서요.

고리를 달까 하다가 세워 두는 액자로 하고 싶다고 해서 뒤부분에 삼각 지지대를 붙여줘요.
테이프 붙이는 것도 혼자 한다고 해서 테이프 끝뜨머리 다 붙여놓고 이거 붙이는데도 애먹었어요^^;;

완성된 액자~
액자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요 수준이 딱 42개월 수준에 맞는 거 같아요.
넘 무리하게 이쁘고 깔끔하게 하려고 하면 아이 작품이 아니라 엄마 작품이 되는거라서요~
종이도 혼자 오리고 색 골라서 붙이는 것도 혼자서 다했거든요^^

뒷부분이에요.
여기는 풀칠로는 안 붙어서 테이프로 붙였어요.
책상위에 올려놓고는 아주 뿌듯해하네요.
아빠 오시면 잘 보이는곳에 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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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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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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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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