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좀 아껴보겠다고 한 행동이
완전 잘못됐을 줄이야 ㅠㅠ
보일러 자체가 자꾸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보일러가 가동되면서 난방수 (방바닥 배관을 도는물) 온도를 높이는데
켰다가 켜면 오히려 난방비가 더 든다고 해요.
전 왜 몰랐죠? ㅠㅠ
그래서 이제는 그냥 잠깐 나갈 일 있으면 외출모드로 돌려놓으려구요 ㅠㅠ
보일러는 고장 나고, 난방비는 많이 나오고, 전 바보짓하고..
속상하네요 ㅠㅠ
이번에 수리하려다가 어차피 고물이라 보일러를 그냥 사는 게 낫겠다 싶은데..
대성S라인콘덴싱보일러 이거 좋나요?
가스비 절약은 많이 된다고 하는데..혹시 쓰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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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저도 님과 비슷한...아이들 어린이집 가면 여서일곱시간을 혼자 있으니 온집안을 외출로 켜놓고, 조끼에 잠바를 입고 지냈거든요..
아이들이 올 시간또는 잠잘시간되면 난방버튼 눌렀는데.. 제 몸이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지 석달.. 아이들이 집안에서 콧물흘리고 양말신고.. ㅋㅋ 그런지 석달.. 남편왈 반팔입고 다닐정도로 따뜻한거 말고는 그냥 설정온도 낮추고 20-21정도 외출할때만 외출버튼 누르라구요.. 그 돈 외식한번 안하면 해결된다고 하더라구요..
온수 온도를 초기 60도인가 하는데 넘 외출로만 하니 안방은 12도까지 떨어져서 다시 데울때 팍팍 돌아가니, 한달몇번 사용함는 방이라면 모르겠지만 온수온도 80으로 맞추고 나면 물은 뜨겁고 뜨거운물이 바닥에 도니 설정온도를 조금 낮춰도 방은 훈훈하다는 거지요.. 아주 지나치지만 않으면 3-4만원 아끼려고 궁상?떨었던 제 모습 우습죠?
대성 보일러 사용법 익히시고 올겨울 유난히 추우니 돈 아끼려다 몸살나시니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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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금방 집도 따듯해지고 난방비도 저렴하게 나온다고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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