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개발에 좋은 구슬 퍼즐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왔어요.
추운 날씨라 밖으로 나가기엔 한 달째 떨어지지 않는 아이들의 감기가 조금 걱정이되던 차에 도착한 구슬퍼즐에 환호성을 지르며 모두 매달렸어요.
사실 집에 사각으로 된 작은 구슬 퍼즐이 있었는데. 크기가 너무작고 작은 아이가
만져서 몇개 사라지고 없는 상태라 새로운 구슬퍼즐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이제 슬슬 작은 아이도 이런 게임을 즐길 나이가 되었거든요.^^

예전에 나와있던 구슬퍼즐에 비해 크기가 커져서 아이들이 손에 잡고 맞추기가
아주 편하고 좋답니다. 그리고 사용설명 활용서도 커지고 보기에 아주 좋아요.
한 눈에 들어오고 아이들이 혼자 보기에 좋게 되어있어서 작은 아이도 금새 펼쳐놓고 퍼즐 맞추기에 빠져버리네요.
1단계부터 하나하나 차례로 아이들이 풀어가면서 할 수있는 게임이라
사고력이 확장되는 좋은 게임이라 생각해요. 특히 작은 아이 경우 그림이 크게
보기 좋게 되어있어서 혼자 색깔부터 크기, 모양을 보고 하나하나 놓고 세개부터
맞춰나가는 게임이 부담되지 않기에 오랜 시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단계가 높아질 수록 맞추는 수가 늘어나거든요.
큰 아이는 어릴때부터 사각으로 된 작은 구슬 퍼즐을 즐겨하던 거라 책을 덮고
자기가 하나하나 맞추더니 금새 다 채워넣고 올래~를 외치네요.
하지만 경우의 수가 다양하게 나오는 게임이라 자꾸 머리를 사용하게 해주는
도구이기에 2번째 책자부터 차곡차곡 해보자고 약속했어요.
그리고 시간을 재달라고 하길래 핸드폰 스톡워치 켜놓고 시간도 재고,3문제를
동시에 풀어보기도 했네요. 나름 승부욕이 발동하는지 한 시간동안 구슬 퍼즐에
매달려 오후 시간을 보냈답니다.
작은 아이는 책자1에 나와있는 1단계를 놓아주고 3개를 맞춰보게 하였더니,
이리저리 퍼즐을 돌려도 보고 놓아보기도 하더니 2번만에 맞추고 저렇게 좋아라 해요*^^* 그리고 자기가 활용북을 보면서 처음 부터 색깔맞춰서 모양 맞추면서 하나하나 놓아보기도 하네요. 올해 5세가 되는 아이라 그림에 놓아져있는 색을 보면서 맞추는 것도 처음엔 조금 시간이 걸린답니다.
모양이 똑같아야 다음 퍼즐이 제자리를 찾기때문이죠.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정말 좋아했어요.
매일 아이와 하루에 한 문제씩 해보자고 약속도 했답니다.
작은 아이에겐 그 시간이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올 한해를 제대로 꾸준히 하면 다음해엔 형과함께 시간을 재면서 서로 맞추기
경기도 제법 해낼 수있을거란 확신이 드네요.
구슬 퍼즐이 아이들 두뇌활동에 좋은 건 모두 다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 혼자 집중해서 문제 해결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하루에 몇 시간이라도 가지고 놀게 해 줄 수있구요. 그정도는 아니라면
하루에 한 두문제씩 꾸준히 아이와 함께 맞추기 놀이를 하다보면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하는 작은 생각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겨울은 아이와 함께 아주 즐거운 게임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구슬 퍼즐로 탑을(피라미드형태) 쌓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모든 단계를 모두 익히면 탑쌓기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진태건맘
답글
진윤맘
답글
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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