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접기 책 에서 뭘 할까 고르는데 희수눈에 딱 들어온 시계^^
진짜 시계처럼 입체감이 있어서 만들기 어려울까 싶었는데 꼭 이녀석을 하자고 해서

길게 접는 것까지는 아주 수월해요^^
요것까지는 혼자서 책보고 접어주네요~

좀 세심하게 접어야 하니 혼자서는 무리ㅠㅠ
그래도 고집 피고 혼자 하겠다고 하다가도 안 되니 해달라고 하고~

가운데 부분을 살살 펼치면 입체적인 시계가 되요.
입체로 하기 전에 시간 표시해주구요.
희수는 11시 하고 싶다고 해서 11시로~

시계 볼줄도 모르는데 11시 맞아?
지금 진짜 시계는 몇시지?
하면서 계속 시계를 보는중~
요거 시계 보기 할때 해줘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 시간별로요~~

지난번 만든 팔찌랑 같이 하고서 더 좋아해요.
요즘 요 인형 동생이라고 며칠째 끼고다니는데 같이 시계랑 팔찌하구서는 넘넘 신났어요.
여자 애라서 그런지 이런 악세사리 같은게 좋은가봐요.
참 끝에는 찍찍이 붙여서 탈부착 가능하게 했구요.
저녁때 아빠 오자마자 아빠 몇시게?하면서 시계자랑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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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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