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도서관 갔다가
점심 먹고 책읽어주는데 어찌나 졸립던지
읽다가 졸다가 번쩍 해서는 잠 깰까하고서 종이접기 했어요.
요즘 도서관 가면 기본짐이 희수 간식에
스케치북,크레파스,색종이,풀,가위 등등...
기본접기 책은 다 대출중이고 그나마 젤 쉬운책이더라구요.
그래도 여기 책에 나온 건 다 작품스러워서 따라하기 힘드네요~
젤 쉬워 보이는 고양이로 골랐어요.




도서관이라서 사진은 많이 못찍고
검정색은 제가 접은거구요.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따라해주네요.

몸도 꼬리 부분만 빼고는
ㅋㅋ 다 끝까지 하기는 아직은 힘들어요.
고양이 장난감 그려준다고 공 그리기 하구요.

분홍색 동그라미? 저건 고양이 장난감이구요.
고양이가 팔이 없다고 팔 그렸어요.
한쪽씩 길게 그려줬어요.
마치 가제트 팔처럼요~
저렇게 팔이 길면 하늘에 닿을수 있다네요~
요러고서 자기도 하늘에 닿고 싶다고 저한테 올라서서는 하늘에 닿는다고~~
눈하고 수염도 그렸는데 흐리게 그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빨간 고양이는 분홍눈이고
검정고양이는 갈색눈하고 분홍색 눈이거드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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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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