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맘스쿨에 놀러왔네요.
작년 9월경인가 저희 다원이가 함께 사는 할아버지가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그 일로 충격을 받았는지 아님 시기적으로 그럴때였는지 모르겠는데 유치원도 안가려고 하고 성격도 많이 변하고 해서 제가 많이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맘스쿨에 도움을 청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실은 저희 다원이 아직도 힘들어하고 매일 저랑 싸우고 한동안 잘 다니더니 또 가기 싫다는둥 이런저런 핑계를 대곤해요. 상화은 그때와 별반 차이는 없지만 그때와 달라진건 제가 많이 강해졌다는거죠. ^^ 주위에서 참 강하다는 말 많이 듣고 지금껏 살았지만 아이 문제는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힘들고 어려운게 많이 있잖아요? 다원이도 6세에는 유아스포츠단 보낼 예정이구요 정말 신나게 뛰어놀고 에너지 발산 할수있도록 많이 도와줄 생각입니다. 힘들때 도와주신 맘들께 감사드리구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육아에 지치지않고 에너지 넘치는 한해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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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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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이 시기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그 시점을 잘 포착하셔서 거기에 맞게 놀이와 훈육을 달리하시면 더 좋을거예요..놀땐 아주 신나게~ 훈육할땐 단호하게 하면 아이와 더 애착관계가 돈독해지거든요..근데 아이들이 울면 부모는 맘이 약해지는게 문제죠..ㅎㅎㅎ
올해는 다원이네에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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