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던 색종이 접기에 이어서 오늘은 바다 꾸미기하기로 하고
좀 부족한듯해서 물고기종류 뭘 접을까 하다가 희수가 골랐어요.
금붕어-바다에서 사는걸 골라야하는데^^;;
꼭 금붕어를 접는다고 하네요.


투구 접기와 동일하고 꼬리부분만 잘라주면 되요.

두둥~ 두둥~ 헤엄치고 있어요.

바다는 그냥 그릴까 하다가
밀가루풀로 해보기로 했어요.
밀가루 살짝 만져봐요.
늑대와 일곱마리 아이양처럼 하얀손이 됐다고 ㅋㅋ
저도 나중에는 같이 하얀손이 되버렸담니다.

물을 넣어서 잘 풀어줘요.
이제는 흘리지도 않고 잘하네요.
우유같데요 ㅎㅎ
밀가루풀이 된걸 보니 스프 같다고~
뜨거워서 식혀두었어요.


부드러운 밀가루풀~
아직 다 식이 않아서 살짝 미지근해요.
만지고 문지르고 뚝뚝 떨어지는것도 신기한가봐요.

파란 물감 짜서 잘 섞어줘요.
많이 넣었는데도 색이 흐리네요.

스케치북에 밀가루풀로 그림그려요.
손바닥으로 막 문지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파도도 표현해봣어요.
원하는 그림은 뭐든 그릴수 있어서 좋아요!!
이거 마르는데 한참 걸려요.
오전에 했는데 외출했다가 오후에 와서 보니 뭉쳐진곳은 아직도 덜 말랐더라구요.

어제 만든 돛단배와 고래 그리고 오늘 만든 금붕어^^;;
바다에 풍덩~

밀가루풀로 바다를 꾸미니 별다른 장식없어도 바다 느낌이 나는 거 같아요.
파도가 번개가 치는 것처럼 번쩍 번쩍 치고 있데요~
좀전에 읽은 책에서 천둥번개가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풀이라서 마르니 끝부분이 말려요.
한장 더 했는데 이건 원하는 모양 잘라서 써야할거 같아요.
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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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다음주엔 저도 범서랑 밀가루풀로 놀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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