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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밀가루풀로 바다 그리기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1-01-21 22:32

조회수 6,4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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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던 색종이 접기에 이어서 오늘은 바다 꾸미기하기로 하고

좀 부족한듯해서 물고기종류 뭘 접을까 하다가 희수가 골랐어요.

금붕어-바다에서 사는걸 골라야하는데^^;;

꼭 금붕어를 접는다고 하네요.

 

 

투구 접기와 동일하고 꼬리부분만 잘라주면 되요.

 

두둥~ 두둥~ 헤엄치고 있어요.

 

바다는 그냥 그릴까 하다가

밀가루풀로 해보기로 했어요.

밀가루 살짝 만져봐요.

늑대와 일곱마리 아이양처럼  하얀손이 됐다고 ㅋㅋ

저도 나중에는 같이 하얀손이 되버렸담니다.

 

물을 넣어서 잘 풀어줘요.

이제는 흘리지도 않고 잘하네요.

우유같데요 ㅎㅎ

 

밀가루풀이 된걸 보니 스프 같다고~

뜨거워서 식혀두었어요.

 

 

부드러운 밀가루풀~

아직 다 식이 않아서 살짝 미지근해요.

만지고 문지르고 뚝뚝 떨어지는것도 신기한가봐요.

 

파란 물감 짜서 잘 섞어줘요.

많이 넣었는데도 색이 흐리네요.

 

스케치북에 밀가루풀로 그림그려요.

손바닥으로 막 문지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파도도 표현해봣어요.

원하는 그림은 뭐든 그릴수 있어서 좋아요!!

 

이거 마르는데 한참 걸려요.

오전에 했는데 외출했다가 오후에 와서 보니 뭉쳐진곳은 아직도 덜 말랐더라구요.

어제 만든 돛단배와 고래 그리고 오늘 만든 금붕어^^;;

바다에 풍덩~

 

밀가루풀로 바다를 꾸미니 별다른 장식없어도 바다 느낌이 나는 거 같아요.

파도가 번개가 치는 것처럼 번쩍 번쩍 치고 있데요~

좀전에 읽은 책에서 천둥번개가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풀이라서 마르니 끝부분이 말려요.

한장 더 했는데 이건 원하는 모양 잘라서 써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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