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물관 다녀온 휴우증으로 ㅎㅎ
오늘 넘넘 피곤하여서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요~
희수는 상관없이 7시도 전에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야단이지만요.
몸은 피곤하고 책놀이는 해달라고 하고 생각나는건 없고 ㅎㅎ
어제 박물관에서 받은 워크지 활용했어요.


심청전 한번 읽어주고~
연꽃을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지 언제봤는지를 몰라요.
연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지 알텐데~
연꽃 생김새 설명해주느라 한참 애먹었어요.

워크지가 유아용, 초등용 있더라구요.
희수가 한번 유아용~
유아용도 좀 어려워요^^;;
표지 그림 색칠하기~ 다른건 어려워서 못한다고 해서 연꽃만 색칠했어요.

맷돌이나 키, 갓을 아래 그림에서 찾는건데 이건 희수 수준에서 넘 어려워서 못하겟구
대신 어제 본 기억을 떠올리면서 언제 사용하는 물건인지 이야기해봤어요.
갓 보고는 자꾸 모자라고 ...
점 연결하기
1다음 2~ 이 순서를 몰라서 1다음에 뭐지 하면 1,2 하고 세야하고
10쯤가니 12345678910을 다세고도 11을 몰라서 ㅠㅠ
암튼 이거 연결하는데 속 터지는줄 알았어요.

1-2/ 3-4 처럼 위에서 아래로 선긋기가 어려운가봐요.
어째 선이 바로 못가고 구부러져서 가는지~

여차여차 완성된 연꽃을 이쁘게 색칠해요.
연꽃만 무지 색칠하네요~

미로찾기~
이거 다른 책에서 한적있는데 못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매번 손가락으로만 따라하다고 오늘 첨으로 색연필로 해봤어요.

집에서 출발해서 인당수,용궁,연꽃을 거쳐서 심봉사를 만나는 심청이에요.
바다 나오니 괜히 신나서 파도 치는거 표현한다고 장난도 치구요.
간단하지만 받아온 워크지로 하니 ㅎㅎ 넘 쉽고 좋아요.
매번 엄마표로만 하다가 이런 걸로 하니 희수도 색다른 맛인가봐요.
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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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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