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애벌레 만들자고 하면서 알록달록 애벌레 책 찾아오네요.
애벌레가 목적이 아니라 물감이 목적이었던듯 싶지만요~

먹는 거데로 몸에 점이 생기는 애벌레~
색감도 알고 색혼합도 알수 있어요.
화려한 꽃 색이며 배경으로 나온 색들이 넘 화려해서 더 이뻐하는 책이랍니다. 희수가요~

애벌레의 점 색을 칠해줘요.
원은 그려줬구요.색칠은 혼자서 하구요^^

물감으로 하고 싶어 했으나 엄마의 게으름으로 그냥 키트카스로 했어요.
크레용인데 물감처럼 색혼합의 효과가 그대로 나거든요.
귀찮을땐 ㅋㅋ 이런 것도 있음 참 유용해요.

종이길게 잘라서 애벌레 몸 만들어주구요.
가위질도 혼자 했어요.

애벌레 몸에 동그란 구멍 뚫어주고 색칠한거 뒤에 붙여주면 애벌레 완성~
얼굴에는 눈과 더듬이 그려주구요~
누구 키가 더 큰지 재어보는중이에요^^

애벌레처럼 기어 간다고 갑자기 엎드려서 기어가고~

꿈틀꿈틀 기어가는 애벌레~
첨에만 꿈틀꿈틀하다가 나중에는 휘리릭~ 가버리는 애벌레ㅋㅋ

책에 나온 꽃이면 과일도 애벌레에게 먹여주고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다시 봤어요.
색혼합이 왜 할때마다 헷갈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한가지 알면 다음에는 그거 잊어버리고 ㅋㅋ

애벌레 희수가 되서 애벌레 처럼 꽃도 먹고 앵두도 먹어요.
그러고서 배부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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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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