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든파이브 가는 김에
로라가 얼마전부터 스케이트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스케이트도 타고 튜릭아트전도 보고 오기로 했죠
아하!!!
그런데 ..튜릭아트전에는
스키복이 안 어울렸다는~~
조금만더 신경썼더라면
튜릭아트전 보러갈 때는
옷을 이쁘게 갈아 입힐 껄 했나 싶어요^^
가든파이브의 튜릭아트 서울 특별전은
전체 4관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그림의 종류가 많은 편이었어요
저는 제주도의 트릭아트뮤지엄을 가서
처음 트릭아트라는 걸 경험했었고
얼마전 와글와글 미술관에서도
트릭아트가 조금 있어서 또 경험했었드랬죠~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트릭아트를 접했을 때 만큼 놀랍고 새롭지는 않았지만
로라는 또 가고 즐겁고 신나는 경험인거 같았어요
스케이트를 먼저 타고 난 후에
튜릭아트전을 보러 간지라 힘들수도 있을 텐데
튜릭아트전시전 포스터를 보더니
여기 가고 싶다고..그러더라고요~
튜릭아트전도 보러 왔다니 기뻐하면서
포즈도 잘 취해주면서
사진찍으며 즐거워했답니다.
그림들마다 옆에
사진 찍는 모습의 좋은 예를 같이 전시해 두어서
사진 찍으면서 보고 참고하기 좋았답니다.
그럼 쭉~~ 감상해 보실까요^^



스키복 의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이 아니었나 싶어요^^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서 신발을 벗고 포즈 취하는...로라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요런 아이들에게 재밌는 그림도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양말물고기 인데요..
먹이감도 양말인가봐요^^
로라도 요 그림 재밌어 했구요



찰리채플린과 함께 사진에서는
모자와 지팡이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모자쓰고 지팡이 짚고
찰리채플린 그림과 같이 사진 찍는 것도
재밌었죠^^
요 때 특히나 옷을 잘 챙겨입었으면
모자랑 지팡이가 잘 어울리게 한 컷 멋지게 나왓을 텐데
아쉬웠답니다.

전시된 그림 중에 살 짝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님 고난 받으시는 모습의 그림들을
여러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피투성이 모습의 예수님의 그림앞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 찍게 전시된 것이
좀 의아했어요~
우리가 전시장에 가서 보니
가족단위도 많았지만
연인 친구 끼리도 참 많이 왔더라고요
모두들 사진 찍으면서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들이었구요
데이트코스로도 좋을 듯 해요
가든파이브에서 영화보고 스케이트 타고
튜릭아트전도 보면서 사진 찍으며 좋은 추억 남기고요^^
아 참 그리고요
사진 찍으면서 느낀 건데요~
카메라 후레쉬를 안 터트린 것이 오히려
더 화사하고 이쁘게 나오더라고요~
조명이 밝아서 그런가봐요~
후레쉬를 터트리면 그림에 반사되기도 하니까
후레쉬 안 터트리고도 한 번 찍어 보시면서
비교해 보세요~
전시장 관람을 마치고
킴스클럽에서 시장을 보고 있는
아빠와 리온이에게로 가던 중
ㅋㅋㅋ
로라 아주 자연스럽게
현중이랑~
이렇게 포즈를 취하네요~
현중아 그 선물 내게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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