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입춘이래요~ 남산 한옥마을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1-02-04 22:12

조회수 4,471

댓글 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설 지내고 다음날일 오늘~

집에만 있기 뭐해서 남산 한옥마을 갔었어요.

 

가자마자 제기 만들기 먼저했어요.

모든 체험은 체험권을 미리 구입해야 체험 가능하다지요.

희수 수준에 할 수 있는건 이게 최선!!

제기 모양 잡아주고 종이 찢는중

 

아빠랑 같이 하려는데 희수는 혼자 하고 싶은가 봐요.

거의 뺏다시피 해서는 혼자한다고 ㅠㅠ

 

제기는 차고 싶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희수^^;;

나름 한다고 해보는데 마음대로 안되요.

 

아빠도 해보지만 결코 5개를 넘지 못하네요.

둘이서 서로 하려고 싸움아닌 싸움이 일어나서 결국 아빠 한개 더 만들고 왔답니다.

 

빠질수 없는 캐릭터들과의 사진찍기

아가라고 앉아서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소원 적기~

흠~그림으로 적는 중이라고 해서 그만 하라고 할수도 없고~

뭐 이렇게 그렸네요.

 

소원지도 매달아 줬어요.

이건 대보름때 달집태울때 태운다지요.

희수가 적은 소원 꼭~ 이루길~

 

그새 아빠 제기 만들어와서 딸과의 제기한판 ㅋㅋ

 

차례 지내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궁금한것도 물어보구요.

전 이런거 잘 모르는데 살짝 들었지만 좀 알겠더라구요.

이승은 양, 저승은 음이래요.

홀수는 양, 짝수는 음이구요.

술을 세번 돌리는 건 1+2 즉 양과 음의 조화를 이룬 수가 3이라구 하네요.

그래서 그런거래요.

절을 두번하는건 음을 의미하는거구요.

 

 

입춘첩도 써줘요.

 

직접 써준신 "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길하고 새해가 돌아왔으니 경사가 많으리라~라는 의미래요.

이것도 시간에 맞춰서 붙여야 길하다고 하는데 올해는 오후 1시 33분이라는데 이거 받은 시간이 얼추 그시간이니

올해 입춘첩은 다음해 입춘첩 위에 덧붙이는게 관례라네요.

이거 처음이라서 내년부터는 미리 준비해서 시간 딱맞춰서 붙여야 겠네요.

 

직접 써주신 입춘첩은 시댁에 갖다 드리고~

울집에 붙일건 써있는거 받아온건데 희수가 일찍 자는 바람에 아직 못 붙였어요.

길한 시간에는 못 맞췄지만 내일 아침 일어나는데로 현관문에 꼭꼭 붙이려구요^^

 

 

우리가 도착했을때 전타임 떡메치기와 인절미 시식이 끝나서 아쉬워 하던 희수~

다음 타임 기다려서 떡메치기도 하고

이거 사람 완전 많아서 완전 짜부되는줄 알았어요^^;;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인절미를 해요.

 

한참 기다려서 받은 인절미 두쪽^^

이것도 번호표가 있어야 받으니 어렵게 받은거여요.

팔면 사먹기라도 할텐데 먹을건 하나도 안팔고 하니 못 먹는 아이들 먹고 싶어하더라구요.

저희도 희수 먹이는데  먹고 싶어 하는 아이 있어서 줬다지요.

이런건 좀 팔았음 좋겠어요^^

 

인절미 5쪽 꼴딱 꼴딱 잘도 먹어요^^

저희는 맛도 못봤네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기는 하는데~담에는 좀 팔았음 좋겠어요.

따뜻한 거라도 팔면 좋을텐데 이렇게 추운날에는 애들 데리고 돌아다니기 좀 그래요.

 

추운거 빼고는 돌아다닐만해요~

보름때도 오려고 하는데 그땐 좀 안추웠으면 좋겠어요.

여기 올땐 정말 따뜻한 물하고 간식은 기본 인거 같아요.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