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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국수로 빗소리 내봐요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1-02-06 00:41

조회수 5,0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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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관련 활동 중 봄비그어보기


 


직선 긋기 연습이에요.

봄비는 무슨 색일까했더니 빨간색이래요.

그래서 희수 비는 빨간색으로 와요.


 



 


비하면 빗소리~

바로 빗소리 만들어봤다지요.

소면으로 빗소리 내어 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긴 국수가락으로 하다가 바로 잘라버려요 ㅎㅎ

이거 국수 많이 없어서 충분히 즐길수 있어요.


 


소면비 뿌려주려고 했더니

ㅋㅋ 바로 양푼 뒤집어 쓰고 비맞을 준비중이에요.

머리위도 국수 뿌려주면서 한참 놀았어요.

그냥 머리에 맞는것보다 이거 쓰고서 해주니 ㅋㅋ 정말 빗소리가 나는듯~


 


이 모든 활동으로 국수는 완전히 산산조각나고

스케치북에 위에서 한참 또 가지고 놀았어요.

국수비가 계속 왔거든요.



 

하다가 생각해보니 노란우산책의 시디가 생각나더라구요.

시디 틀어놓고서 했어요.

그냥 하는것보다 음악과 함께

비오는 느낌의 음악과 함께 하니 더 신나해요.


 


한참 놀후에는 목공풀칠하고서는 국수비 뿌려줬어요.

목공풀은 많이 칠하지 않고 등섬등섬 칠했는데도 잘 붙어요.


 


희수가 꾸민 비^^

나름 길게 오는 비도 있고 다 제각기 사연이 있는 비랍니다.


 



 


노란우산^^

이 책은 글씨가 없는 책이에요.

희수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마치 첨보는듯이 봐요.

글씨가 없는책이네~ 하면서요.

글씨가 없는 책이 때로는 보기 더 어려울때도 있는데 이책은 시디가 있어서

그냥 듣고 보고 느끼는 그대로 느끼는게 더 좋은책인거 같아요.


 


음악 들으면서 춤도 췄어요.

희수가 비가 되서 비춤을 추는거랍니다.

어찌나 까불고 하는지 나중에는 덥다고 하네요.

ㅎㅎ 한참 췄거든요.


 


더워서 바지까지 올리고서 비가 되서 즐겁게 놀았어요.


 

희수 빨간 우산 마음에 든다고 빨간 우산 그린다고 했는데

ㅋㅋ 너무나 힘을 뺀 나머지 우산 그리자는 말이 쏙 들어갔네요.

우산은 담에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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