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세가 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원피스를 하나 사달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유치원갈때는 안입고 토요일 일요일만 집에서 입겠대요.
제가 "왜 원피스는 여자 친구들이 입는거잖아?" 라고 했더니
"바꿔 입어 볼 수도 있는거잖아."하네요....
아이의 성향이 다소 여성적인 부분이 있어요.
차분한 편이라 유치원에서도 여자아이들과 더욱 잘 어울리는 편이구요.
5세때 더욱 그랬는데 요즘들어는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놀이를 가장 좋아하며 많이 남자아이처럼 몸놀이를 좋아하는 터라 아이의 성향이 커가면서 바뀌는거구나 생각했지요.
근데 갑자기 원피스를 사달라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은... 엄마가 좀 생각해보고 아빠랑 얘기를 해보고 알려주겠다고 했어요.
아이가 너무 정중히(?) 부탁하듯이 말을 했기에 단번에 안된다고 할 수가 없었을 뿐더러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게 다 좋은 것은 아닐 것 같아서요.
선배맘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으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이런 부분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네요.
관련 육아서가 있으면 추천해 주셔도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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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요즘은 머리를 누나처럼 길리고 싶다면서..그냥 길려주는 중이에요.. 그냥 호기심 같아요..
아마 엄마가 치마 입은게 넘 이뻐서 그랬던 건 아닐까요?^^
우리아들도 놀 때보면 남자아이성향도 보이고 또 누나랑 소꼽놀이도 하고.그래요
파워레인저 좋아하고 한다니..그냥 단순한 호기심 아닐까요..
치마를 아주 불편한 걸로다가 사주면 어떨까요 ㅎㅎㅎ
답글
걱정맘
저희 아이는 누나는 없고 남동생만 있어요..
비트지기
한때 호기심에 그런것 같아요,머리띠도 하고 치마도 입어보고 누나옷이 이뻐보일때가 있나봅니다.
너무 걱정안해도 될듯하네요.저희아이도 여자친구가 더 많거든요.
학교가면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답글
걱정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