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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밤에 찾아오는 무서운 무법자들 - 잠자리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1-02-08 23:37

조회수 5,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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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밤에 찾아오는 무서운 방문자들"

글 : 아이린 와이맨 마커스  . 폴 마커스  그림 : 수전 제스커  감수 : 신민섭

 

이 이야기는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잠자리 공포를 느끼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랍니다.

 

우리 진이 호야도 잠잘 공포를 느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꼭 엄마랑 함께 잠자리에 들기를 원한답니다.

그래서 저는항상 양팔벌려 벌을 서듯이 누워서 오른족엔 진이 왼쪽엔 호야..^^

그렇게 행복한 밤(?)을 맞이한다지요..*^^*

 

이야기 속 데이비는 왜 잠자리를 무서워할까요?

데이비가 잠자리에 들면 사자 리툴과 호랑이 테라 그리고 아주 사납게 생긴 괴물이 늘 찾아와요

그래서 엄마를 부르면 리툴, 테라, 괴물은 점점 작아지지요

아빠는 데이비에게 사자 조련사라고 생각하라고...

엄마는 호랑이를 고양이라고 생각하라고,

또 괴물은 옷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생각하라고 해요.

하지만....ㅡ.ㅡ

 



어느 날 동생과 놀다가 동생을 밀치고 울려서 엄마에게 혼이 났어요.

그래서 방에서 혼자 있게되는 벌을 받게 된 데이비.

엄마는 데이비에게 찡그리고 투덜댈거라면 방으로 가서 혼자 그러라고 했지요

데이비는 순간 너무너무 화가나고, 속상했어요.

그래서 리툴, 테라, 괴물을 바라보면서 인상을 쓰고 으르렁댔지요.

그리고 마치 마법사인것처럼 자신이 원하는대로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렇지는않았어요.

그래서 데이비는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난 원할 수 있어. 남을 다치게 하는 소원이 아닌 자신이 원할 수 있는 만큼 짓궃게 화를 낼 수 있어'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엇어요.

그날 밤,

데이비믐 이불 속으로 숨지 않았어요.

인사를 했지요.

"안녕, 리툴. 안녕, 테라. 안녕, 괴물."



두돌즈음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잠자리 공포..

모든 아이에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 없는 것이지요!!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나쁜 결과를 예상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그럼 우리 호야 이야기 들어볼까요.!!

우리 호야는 늘~~길길이(아티맘의 원숭이 인형)랑, 푸우를 안고 잔답니다.

가끔은 하나씩, 가끔은 둘 모두 말이지요.

 



 

"호야는 잘 때 겁이나..?"

"음~~아니..... 길길이랑, 푸우가 날 지켜주거든!"

"그럼 엄마랑 이제 안자도 되겟다^^"

"아니야~~~ 엄마 팔 베고 잘거얌.ㅎㅎ"

 

사실 우리 호야는 4살 때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책을 읽은 후로는 그 존재를 아직도 믿고 있답닏.

ㅇ쩌면 이 엄마이 책임이지요.

적절하게....^^ 망태할아버지를 이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잠자리에 누웠을 때 밖에서 소리가 나면 겁을 내고 제 품 속을 파고 들지요..^^

그래서 길길이란, 푸우도 그냥 자시능 ㄹ지켜주는 친구ㅏ기 보다는 함께 있으면 든든한 친구들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쯤 망태할아버지가 안 무서울런지...

엄마 말씀 잘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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