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4살까지라서 유치원으로 입학을 하려고 해요...
여기 주위에 어린이집은 너무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해서 고민 끝에 결정을 했어요..
제가 딸이아가 하나이고 아이가 37개월 12월생이라 좀 더 걱정이 됩니다 ...
아직 걷는게 불안하기에 아직도 3살아이처럼 불안하게 걷어요...요며칠 계속다쳤고요.ㅠㅠ.
상담할때 이래저래 걱정이되는부분에 얘기를 했구요 ...
오티 날 ..원장님 께서 저한테 한 세번 정도 이젠 걱정안되시죠...그러시더라고요..
전 아무말 안하고 마지막에 나갈때 ...또 물어보시길래.. 아이들이 참 크네요..그랬어요 ..
원장왈 ...미희도 커요..하면서 허탈한 웃음을 짓고 그냥 가시드라고요...(배웅을 하려면 인사를 하드가요)
저도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근데 자꾸 생각나고 기분이 별로 좋치않은거예요...
제가 너무 얘민하게 생각을 하는건지 맘들 얘기를 듣고싶어서요 ...
어린이집아이들비해 ..오티에서 본 아이들은 한 3명정도가 몸이 크드라고요... 그냥 우리딸도 키는 큰편인데..살은 없고 다리가 힘이 없어 자주 넘어집니다...
그래서 전 나쁜뜻으로 얘기한게 아이고 ..힘이 좋은 아이들한테 치일까봐... 걱정땜에 얘기를 한건데./.
이 원장님 제가 너무 걱정이 태산이라 그 허탈한 웃음을 지었을까요 ??
별일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기분이 안좋아서 보내기가 싫어졌어요 ...
제맘을 가라앉히고 그냥 보내야 하는건지...
제가 너무 아이가 걱정이된다면...어린이집을 보내야 했었나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
맘들 생각좀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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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맘
뭔가 공주맘님이 보내고자한 이유가 있으실꺼예요.
원장님의 허탈한 웃음 역시 우리가 직접본게 아니니 뭐라 말할수도 없고요.
저희 딸도 6세인데 10월생인데다 아직도 15kg도 안나갑니다.
유치원 3세때부터 다녔구요, 여자아이고 외소한 대신에 말이 정말 빨랐어요.
3세라고해도 24개월 갓 지났을때 보냈는데 자기 의사 표현을 아주 잘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 나오는데 그 조그마한 아이가 그당시에 15kg도 더나가던 남자 친구들 사이에
선생님에게 통역해주느라 매일 지쳐서 하원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제각기 남보다 뭔가 빠른게 있다고 합니다. 다들 틀린거죠.
보내고 싶은 이유나 목적이 확실하시다면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유치원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
아이가 좋아하고 엄마 생각에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설사 원장님이 마음에 안드셔도
그런 이유로 입학 포기하는건 좋지않은거 같네요.
정말 유치원의 안전 시설이라든지 환경적인 이유라든지 점심을 외부에서 들여다 먹는다든지 뭐 셔틀운행이 좀 미심적고 너무 장시간 차량을 이용해야한다든지 ...등의 이유가 아니시면 다시한번 아이를 믿고 공주맘님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력도 순발력도 빠르답니다.
^^
답글
공주맘
저희 아이도 다름 아이들 비해 말이 빠른 편이예요 ...아이들의 다툼에 있어선 힘으로는 밀리고요 ..
37개월에 14키로요,,, 다원맘 처럼 유치원에 방문한 목적에 대해 생각을 해야 겠군요 ..
어린이집은 공부위주 여기 유치원은 놀이위주..라서 제가 직장을 다니게 될것같은데 ...그래도 보내보려고 했죠 ....답변 감사합니다...혼자 생각하고 그러면 아무튼 제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게 되어서 맘들 생각도 알고싶어서 글을 썼던것이예요..감사해요 ..
다원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