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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활 | 유치원 오티를 다녀와서 ..

글쓴이 공주맘

등록일 2011-02-16 19:06

조회수 6,47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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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4살까지라서 유치원으로 입학을 하려고 해요...

여기 주위에 어린이집은 너무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해서 고민 끝에 결정을 했어요..

제가 딸이아가 하나이고 아이가 37개월 12월생이라 좀 더 걱정이 됩니다 ...

아직 걷는게 불안하기에 아직도 3살아이처럼 불안하게 걷어요...요며칠 계속다쳤고요.ㅠㅠ.

상담할때 이래저래 걱정이되는부분에 얘기를 했구요 ...

오티 날 ..원장님 께서 저한테 한 세번 정도 이젠 걱정안되시죠...그러시더라고요..

전 아무말 안하고 마지막에 나갈때 ...또 물어보시길래.. 아이들이 참 크네요..그랬어요 ..

원장왈 ...미희도 커요..하면서 허탈한 웃음을 짓고 그냥 가시드라고요...(배웅을 하려면 인사를 하드가요)

저도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근데 자꾸 생각나고 기분이 별로 좋치않은거예요...

제가 너무 얘민하게 생각을 하는건지 맘들 얘기를 듣고싶어서요 ...

어린이집아이들비해 ..오티에서 본 아이들은 한 3명정도가 몸이 크드라고요... 그냥 우리딸도 키는 큰편인데..살은 없고 다리가 힘이 없어 자주 넘어집니다...

그래서 전 나쁜뜻으로 얘기한게 아이고 ..힘이 좋은 아이들한테 치일까봐... 걱정땜에 얘기를 한건데./.

이 원장님 제가 너무 걱정이 태산이라 그 허탈한 웃음을 지었을까요 ?? 

별일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기분이 안좋아서 보내기가 싫어졌어요 ...

제맘을 가라앉히고 그냥 보내야 하는건지...

제가 너무 아이가 걱정이된다면...어린이집을 보내야 했었나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

맘들 생각좀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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