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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물고기는 물고기야]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1-02-17 23:45

조회수 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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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접고 개구리도 접었어요.

뒷부분을 눌러주면 살짝 뛰어오를줄 알았는데 진짜 살짝만 뛰어오르네요^^;;

 

개구리하고 올챙이 어디사니하니? 물 하더니 바다 꾸민다고 ^^;;

물하면 그냥 바다라고 하면서 문어도 같이 있어야 한다고^^;;

바다는 짠물이고 개구리는 그냥 민물에서 산다고 나름 쉽게 설명해줬는데

아직도 헷갈리는거 같아요~ 언제쯤 이런 차이를 알까요?

파스텔로 물을 그려요.

 

올챙이는 물속에서만 살지만 개구리는 물속과 밖을 다 다닐수 있지요.

올챙이하고 개구리 가지고 한참 놀았어요.

한참 놀아서 그런지 옷 소매고 손이고 다 파스텔이 묻었어요.

희수 물색 들었다고 깔깔깔~~

 

갑자기 개구리는 개구리야!! 하더니 물고기는 물고기야!(시공주니어) 책이 생각났는지 가져와요.

그리고는 물고기 접자고~

 

금붕어 접었어요^^

금붕어 접기는 투구만들기에서 변형이라 쉽게 접어진답니다.

책에서도 화려한 물고기인데 하트 무늬의 색종이로 접어서 더 멋진 물고기가 나와요.

 

물고기와 올챙이의 첫대면^^

두마리씩접었더니 두마리다 올려 놔야 한다고 해서요.

올챙이와 물고기~물속에서 서로 친한 친구랍니다.

물고기 같아 보이는 올챙이~

그러나 다리가 자라고 개구리가 되어 가는 올챙이를 개구리로 못 받아들이는 물고기

개구리는 개구리고 물고기는 물고기야!!

그럼에도 물고기는 아직도 올챙이가 자기와 같은 작은 물고기로 생각하지요.

 

개구리가 되서 세상구경을 하고 와서는 물고기에게 물밖의 세상이야기를 해줘요.

물고기는 개구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젓소,사람의 모습을 자기나름대로 상상해본답니다.

그렇지만 다 기본은 물고기^^

희수도 이거 보면서 물고기새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보지 않은건 상상하는데도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거겠지요.

 

물밖 세상으로 나오자마자 죽을뻔한 물고기~

겨우 개구리의 도움으로 물속에 다시 들어가요.

희수개구리도 힘을 모아서 물고기를 물속으로 첨벙~ 넣어주네요.

살았다!! 하면서요.

 

물고기는 연못속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물고기는 물고기야!!

자신의 존재감을 찾고 자신이 어느곳에서 가장 행복하게 삶을 누릴수 있을지 알때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하게 되는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희수에게 좀 어려울 수 있을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레오 리오니의 화려한 색감의 그림과 물고기,올챙이,개구리 를 가지고 한 역할놀이로 더 잘 이해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그냥 책만 볼때보다 물고기 역할, 개구리 역할을 하면서 보니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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