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책방~ 이름도 이쁜 사계절출판사의 책방이랍니다.

사계절 책방을 찾은 건 바로 이 공연 때문이지요.
[좁쌀 반 됫박] 그림자극 공연을 했거든요.
아이들이 기회부터 연기까지 한 거라서 어떤걸까 궁금했어요.

그전 스케줄땜에 ㅎㅎ 3시 5분쯤 도착했어요.
헉헉~~
갔더니 바로 노래 배우고서 아이들 나와서는 율동하더라구요^^
다 희수만한 아이들인듯한데 넘넘 귀여워요.

그림자극에서 그림자를 움직이는 친구들~
ㅋㅋ 앞에 나와서 장난치고 밀고 하는걸 보니 개구쟁이들인듯 해요.

이 친구들은 음성담당친구들~



복이라고는 지지리도 없는 총각이 자기 복이 어느정도인지 부처님을 찾아가요.
그러면서 아낙네, 동자승,이무기를 만나고 이들의 소원도 물어봐주마 하고 약속하지요.
정말 복이 없어도 이리 없을지..
좁쌀 반됫박의 복을 타고난 총각.
좁자를 떼어서 쌀로 해달라고 사정해도
반을 한으로 해달라고 사정해도
그러면 다른 사람의 복이 그만큼 줄어든다고 안된다는 부처님.
자신의 타고난 복은 없을지 모르지만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게 된답니다^^;;

소리를 내는 언니오빠들이 뒤에 있다니 공연중에 소리가 나면 누가 말하는지 자꾸 돌아보는 희수^^
그림자로 연기 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아이들 정말 잘하네요.
앞에서는 개구쟁이 같더니 할때보니 다들 프로 못지 않아요^^
울 희수도 요렇게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공연 보고 나오자마자 바로 책 봤어요.


희수 젤 좋아라 하는 장면~
내가 타고난 복이 지지리 없어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다보면
없는 복도 생기나봐요~

지난번에 사계절 왔을때 본 눈물바다 인데 오늘도 생각났는지 또 봤어요.
ㅋㅋ 시험을 못봐서 눈물이 바다가 되서 다 떠내려 가고~~

유아들 들어가서 놀면서 책을 볼수 있는 곳이에요.


숨어있는 희수^^
얼굴만 안보이면 숨는줄 안답니다.




쇼탠전
희수 유아방에서 노는 동안 원화전시도 보고 책도 봤답니다.
잠깐이지만 이런 여유 넘 좋아요!!

들어갈때 급하게 들어가서 나오면서 찍었어요.
이름 만큼이나 이쁘죠^^
사실 아이들이 하는 공연이라고 해서 그닥 큰 기대 안했는데
희수도 정말 재미있게 보기도 하고
서툰듯 하지만 아이들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공연이라서 진짜 진짜 백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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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마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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