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립과학관
첨 가봤어요^^
옛날 ㅋㅋ 학교 다닐때 지나 가면 우중충한 분위기의 건물이 보이는게 서울 국립과학관이었는데
정말 십여년만에 요 앞을 지나가니 확 바뀌었네요.

상설전시관 무료 입장이지만 입구에서 표를 끊고 들어오셔야해요.
들어가니 아이들이 이리 많은줄 몰랐어요.
11시정도 도착했는데도 벌써 사람 많더라구요.

직선과 곡선에서 어느 길이 더 빨리 떨어지는지 보는 거여요.
그런데 간발의 차이로 떨어지는거라서 희수처럼 유아눈에는 그닥 흥미롭지 못한거 같네요.

사각형의 바퀴가 굴러가요!!
보기만 해도 신기해요.

정규분포를 알수 있는 구슬떨어뜨리기 게임
희수는 이게 재미있는지 세번은더 한거 같아요.
구슬이 가운데 젤 많이 떨어지는걸 눈으로 확인 할수 있어서 그런지.

큰원의 안에서 도는 작은원과 바깥에서 도는 작은원의 회전수가 차이가 나요.
ㅠㅠ 설명이 써있는데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는거~
앙..이런거 넘 어려워요.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내면 소리 크기에 따라서 그림이 바뀌어요.


휴머노이드 댄스로봇~
정말 진짜 사람 처럼 춤춰요^^
이건 시간 맞춰서 가셔야 보실수 있어요.
1층 전시장 안쪽 녹색 쉼터 에서 하구요.
시간은 10:30 /11:30 / 13:00/ 14:00 / 15:00/ 16:00
10여분 정도 하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녹색쉼터에서 김밥도 먹었어요^^
오랜만에 김밥 먹으니 희수도 잘 먹네요.

책도 있어요!
녹색쉼터 뿐 아니라 곳곳에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쉬면서 아이들 간식 먹을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여기 오신분들은 한두번 다니신게 아니신듯 다 아이들 간식 챙겨서 오셨더라구요.
자판기는 있어서 음료는 먹을수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보이는 상설 녹색과학체험 마당
계속 아이들 많아요.

여기서 만든것들^^
연만들기도 하고 싶어서 그 앞에서 찔찔 거리고 울었는데
연만들기는 초등 3학년 이상은 되야 한다고 절대 안주시네요.


사실 희수 수준에 대부분 어려워요.
저도 모르는게 많으니^^;;
요렇게 자주 오다보면 관심 갖는 분야도 생기고
뭘 좀 알겠죠? ㅋㅋ
체험 공간은 희수가 본거보다 훨씬 많아요.
패스한게 더 많거든요.
대학로 공연 보러 오면 공연만 보고 가기 아쉬웠는데
서울 국립과학관도 같이 둘러 보고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대학로 오는 길에 정말 일부러 일찍 나와서 들른건데 오길 잘했어요.
담에도 시간 내서 또 오자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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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맛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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