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왜 그럴까? 시리즈 3. "기린 목은 왜 길까?" 원작 : 릴라 프랩 번역 김정화 2010년 3월 애플비
가끔..? 아니 자주 우리 아이들은 묻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답해줄 수 있는 수준의 것을 물어보기도 하지만 때로는 참~~~ 앞이 깜깜한 것도 물어보기 마련..!!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에는 이렇게 해야 한데요..!!
설령 아는 질문일지라도 경우에따라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들도 많이 있으니..이 방법 참 좋지요..*^^*
기린의 목은 왜 길까요..? 지난 여름 진이 호야는 '동물탐험대'라는 공연을 보았지요.. 그 공연에서는 진화라는 것을 조금 알려주었답니다. 우리가 사용을 많이 하는 것은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퇴화한다는... 그 공연에서 기린은 높은 마뭇가지에 있는 나뭇잎이나 열매를 먹기위해 목이 길어졌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짧았던 목이 진화 된 것이지요~~!! 진이와 호야는 그 내용을 답으로 말해주네요^^
아이들은 어떤 상상을 했을까요? 또 릴라 아줌마는 어떤 답으로 우리를 끄덕이게 했을까요? (출처:인터파크)
딱딱한 국수를 삼켜서..? 구름을 따 먹고 싶어서..? 고리 던지기 놀이를 좋아해서..? 아니예요...높은 곳에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서래요..^^ 릴라 아줌마도 진이 호야와같은 말을 했어요....*^^* 그 리고 이 책 속의 또 다른 호기심들... "부엉이는 왜 밤에 깨어 있을까?" "다람쥐는 왜 꼬리가 클까?" "문어는 왜 다리가 많을까?" "하마는 왜 물 속에 있을까?"
이런 아이들 호기심에 대한 간단하고도 명쾌한 릴라 아줌마의 대답을 들어보세요~~
이야기의 뒤에는 조금은 더 과학적인 근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어쩌면 아주 쉬운 질문이라도, 엉뚱하고 어이없는 질문이라도..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을 그냥 버리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우리가 아는한 성의껏 답해주고, 혹시 모르더라도 아이와 함께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글쎄? 왜 그럴까? 시리즈 1. 2. 3편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아주 깊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릴라 아줌마가 되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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