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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책정보)어제 저녁 - 우리는 따뜻했나요?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1-02-26 02:02

조회수 5,0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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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의 작가

백희나 작가님의 세번째 작품이 되는 것인가요^^

크리스마스 이븐에 출간 된 '어제 저녁'이라는 책이네요.

역시나 백희나 작가님의 발상은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어제 저녁

작가 : 백희나

2010년 12월24일 스토리보울

 

이야기는 표지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제목부터 읽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

 

어제 저녁 6시 정각

얼룩말은 스케이트를 타기 위해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다.

 

407호의 개부부는 피아노연습을 위해 양말을 신으려고 하고.....

그때 빨랫줄의 참새가 파다닥 날아간다.

207호의 양아줌마는....

101호의 여우는.....

304호에서는 오리 유모가....

407-1호의 생쥐부인은....

304호의 흰토끼씨는...

 

6시 5분...................

어떤 사건 사고 그리고 일상이, 다뜻함이 있었을까요~~!!

 

이렇게 시간적 공간적 이야기를 전개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사진으로 보이시겠지만

역시나 인형과 장난감들로

 사진을 하나하나 연출하여 꾸며진 책이랍니다.

하지만 '구름빵' 이나 '달샤베트'와는 또 다른 느낌...

겨울에 나온 겨울의 풍경을 담은 책이지만

색감이 따뜻하고 이야기가 따뜻해서 정감이 가는 책이랍니다.

추운 겨울 이웃간의 온정을 다루고 있거든요.^^

백희나 작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요!!

 

책도 병풍책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길~~~게 펴고 봐도 또한 매력이 있는 책이지요^^

그러니까..

보통책처럼 넘겨서 보고 그다음에는 뒤에서 한 장 한 장 앞으로 넘기면서 보는 책이지요..

병풍처럼 길게 펼쳐서 읽을 수도 있어요.

 

예전에 '엄펑소니.....' 라는 책도 이런식의 병풍책이었는데..^^

이런 책들은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읽도록 유인하지요*^^*

 

진이 호야는 읽으면서

호수를 보고 확인하느라 더 재미있난 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콩기름으로 인쇄~~!!

 

진이가 읽고 있는 사진이지만 호야도 잘 읽고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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