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로라와 함께 재밌게 봤던 공연!!!
리온이와 아빠도 보면 좋겠다 싶었던..
그런데 운이 좋게도 롯데카드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지 뭐에요
평일 3시 공연이라서..
보고와도 시간이 많이 늦은 시간은 아니라 괜찮겠다 싶었답니다.
리온이와 함께 ..
저는 두번 째 본..
리온이는 처음 본 공연~
로라와 함께 봤을 때와 공연진도 같고
풀영어버젼도 같았어요
두번째 보는 공연이라..사실 한글+양어버젼으로 보고 싶었었는데~
우선 티켓팅하러 4층으로 가서 티켓팅하고
마련된 포토죤 앞에서 기념 사진 남기고~~

지하1층에 있는 원더스페이스 공연장만이 갖추고 있는
도서관~~
공연장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거!!!
원더스페이스 공연장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생각되어요~
그리고 아주 깨끗한 시설들~~~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아서
리온이는 초록색 마음에 드는 의자에 앉아서 잠깐 놀다만 왔어요

공연장에 들어서서
저번에 볼 때보다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규제가 별로 없었어요..
^^ 규제해도..많이들 찍어 포스팅 해서 그런걸까요?
내용은 전에 포스팅했던 것 참고해 주시고용.
http://meto0l2l.blog.me/130100598199
오늘 포스팅에서는 리온이의 반응을 위주로 적어볼까 해용~
평소 영어로 노래부르고..아는 건 막 얘기하려하는 적극적인 리온이에요
GUESS HOW MUCH I LOVE 를 보면서도
잘 알아듣지 못했다가도
배우분이 뭘 물어보는 건지 알게 되면
신나게 대답하고
공연 보면서 리온이를 슬쩍 슬쩍 보니
연신 미소를 머금고 보고 있었답니다~
율동과 노래 따라 부를 때도 적극적으로 춤을 추며 즐거워 하고
숨바꼭질놀이할 때도..
공연에서 요렇게 같이 배우와 노니..신기한듯..
그리고 즐거운 듯..
암튼 표정이 무척이나 즐거워보였어요~
공연이 끝나고 리온이의 말이
"엄마 하나도 무서운 게 없었어
나 형님 됐나봐
아빠도 보면 좋을껄"
그러는 거 있죠 ㅎㅎㅎ
리온이는 아직도
공연 중에 악당이나..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제 품에 꼭 안겨서 보거든요.
GUESS HOW MUCH I LOVE 는
보기도 하면서 배우들과 같이 즐기고 노는 형식의 뮤지컬이라
무서운 장면도 없고 재밌게 보았나봐요~
또 보고나서 책하고는 다른 것도 있었다면서
이야기 하고
바로 아빠에게 전화하고 싶다면서
전화해서는 공연 본 이야기도 하고요
음...GUESS HOW MUCH I LOVE 는
로라보다 리온이가 더 재밌게 본 거 같아요
리온이가 좀 더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집에 와서 며칠이 지난 후에도
공연에서 따라 불렀던 율동과 노래가 생각나는지
"hipiti hopiti~"하면서 놀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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