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비가 오는 날은 비책을 봐야하는데 하루종일 뒹굴거리다가 오후에 책 좀 봤네요.

먼저 책보기 전에 비가 오는 모습을 흉내내봤어요.
조금 오는 비는 주주주
많이 올때는 죽~죽~
주룩주룩 이란 표현이 아직 안되는지 ㅋㅋ
책보기 전에 잠깐 나갔다온 아빠에게 우산속에서 듣는 비오는 소리는 어떤지 물었더니
톡톡톡.. 참 멋없어요.

비가와요

천둥케이크

즐거운 비
이렇게 세권 같이봤어요.

비춤이라고 꼭 이렇게 춘답니다.
양쪽발을 올렸다 내렸다~ 비가 주주주 오는 모습이래요.



비관련 활동 생각하니 딱생각나는 게 우산이더라구요.
간단하게 접을수 있는거라서 후다닥 우산 접고 손잡이는 빨대로 붙였어요^^

구름은 노란구름,빨간구름으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하구요.

이제 비를 그려요.
비가 제법 많이 와서 한참 그렸어요.

우산끼리 만나서 놀러간데요.
비오는데 소풍간다고 ㅋㅋ

우산속에 들어갈 마땅한 인형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희수가 요거 생각해내더라구요.
내가 만들자 공주 에 있던 사람이요~
우산속에 넣어주니 딱 크기맞아요.
비오는데 애네들 우산쓰고 소풍댕겨왔답니다^^

강아지는 비 맞아도 되구 곰인형은 안고 다녀야 한다고 하네요.
한가지 책이 아닌 여러가지 책보면서 비오는날 노는것도 재미있네요.
오늘은 색종이 접기랑 같이 해서 더 재미나게놀았어요.
이 후에 한참을 내가 만들자 공주 로 만든것들 가지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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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희수의 상상력 대단합니다
그리고 비춤도 대단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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