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리온이 머리가
파마는 다 풀려가고
누나따라서 머리 길게 하고 싶다는
리온군....
머리스타일이 너무 지저분해서..
다시 파마를 말기로 했지요.
리온이는 미용실에서는 머리 안한다고 해요..
그래서..뭐..^6 ^ 제가..그냥 가위사다 자르고
파마롤 사다 파마 해주고 있어요..~
기술을 배운 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할만하고.
사실 재미도 있답니다.
(어릴 적 인형머리를 죄다 잘랐던 경험을 바탕으로다가
우리애들 머리도 제가 해주고 있죠.^^)
파마 마는 동안은 좋아하는 dvd를 보면서
버텼지만
다 말고나니
돌아다니고 싶다면서..
그러다가 워크시트 프린트 해놓은 거 발견하더니
그거 두장 재밌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 이거 디즈니 한글 하자~
했더니 바로 앉아서
머리에 파마롤 말고도 힘든 것도 잊어 버린채
열중해서 하더라고요~
<ㅈ 과 ㅊ>을 배우는 중이에요
이젠 책을 보면서 쭉쭉 해나가네요
순서대로 따라쓰고
맞는 자음끼리 맞춰서 연결해주고
스티커도 붙여주면서 말이죠 ㅎㅎㅎ

자음에 정해진 색으로 색칠하면서
그림완성하는 것도 귀찮아하지 않고
아주 열심이에요
(어린이집에서 주말학습지로
이 정도의 그림에 그냥 색칠하는 학습지도 올 때 있는데
엄마 같이 색칠하자면서 혼자 다 색칠하는 거
좀 귀찮아하는 편이거든요)
한글에 부쩍 관심이 많아서인지
자음자에 정해진 색을 찾아서 색칠하면서는
나머지 부분도 열심히 색칠해서 완성해 주더라고요~
리온이가 파마롤을 말고서 한시간을 얌전히 보낼 수 있었다는 거
정말 놀라운 일이었답니다!!!
그리고는 중화제를 뿌려주고..다시 의자에 앉히니
화가나서..뾰루퉁해졌답니다. ㅋㅋㅋ

한시간이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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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hcha
파마도 너무 예쁘게 나왔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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