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3.04 2:00 양재 교육문화회관



오랫만에 범서와 둘이서 공연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뽀로로의 대모험- 일찍 일어난 아침이라 그런지 컨디션이 영~ 그냥 안보고
집에 있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랑 둘이서만 놀자고 설득해야만 했다는...


시작부터 많은 아이들도 부쩍이면서 뽀로로의 인기를 실감할 수있는 공간.
아직까지도 기분이 축쳐져 있는 모습이 엄마까지 푹 꺼지게 하네요.음....

뽀로로와 친구들이 객석에서 부터 등장하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고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됩니다.
이미 TV를 통해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무대위에서 만나는 뽀로로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지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바로 듭니다.
바로 이 공연 내용이 크리스마스떄 몸이 아픈 산타할아버지의 부탁으로 대신해서 뽀로로가 크리스마스 쿠키를 잘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나 산타할아버지에 대한 유래도 쉽고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공연이 시작되요.
하지만 4일간 잠을 제대로 못이룬 엄마는 꾸벅꾸벅 졸았다는 헉--::
잠깐식 놀래서 번뜩 눈을 뜨고 안잔척 범서를 보면 아이가 너무 좋아라 빠져들어
공연을 봅니다.
그리고 커튼콜에 사진촬영을 할 수있도록 시간을 줄떄 박수를 아주 열심히 치면서
아쉬워하네요.
정말 캐롤이 계속 신나게 들려오니 작년 크리스마스때 보여주지 못한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밖으로 나오니 아이들에게 맛난 사탕과 뽀로로가 인사해주네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 함꼐 살짝 찍고 금새 돌아왔답니다.
오는 내내 엄마 너무 재밌고 즐거웠다는 아이를 보니 설득해서 데리고온 보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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