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많이 보여주는건 별로 좋으것 같지않아요.
* 책읽어주기
집중도가 1분도 안될 시기예요.
저도 처음엔 애가 책을 싫어한다고 똑똑항 아이 같지는 않아서 우울하기도 하고 실망도 했었어요.
전문가 한마디에 그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퇴근해서 어린이집에서 찾아 집 현관에 들어오는순간 바로 책을 들고 와서 무릎속에 쏘옥 앉으며 읽어 달라고 했어요.
내용 읽어주려면 한두페이지 읽기전에 뒤로 책을 뺏던지 다른곳에 기어가 딴짓하고 있을 꺼예요.
내용은 나중에 집중을 보이는 두돌전 후에 읽어주세요.
책 내용을 읽지 마시고
빠르게 책갈피를 넘기면서 구연동화 하듯이 과장된 목소리로 한(두)페이지에 단어와 의성어 한마디씩만 하세요.
"어헝~사자네~"
"야~옹~ 야옹이가 예쁘다~"
"승원아 안녕~난 펭귄이야"
"멍멍~나는 멍멍이야"
"꼬꼬덱(삐약삐약)나는 꼬꼬(삐약이)야"
이렇게요.
엄마 욕심에 읽어 어주려고 하다 지겨워하면 딴짓하게 되는데..
아이가 책을 별로 안좋아하게 되면 오히려 손해예요.
집중 시간을 생각해서 개월수에 따라 같은 책을 읽어줘도 재미있게 책내용을 파악하게 끔 단어를 늘려 가며 일어주세요.
어느날 드뎌 애가 스스로 책을 들고 (거꾸로 들고 있기도 하지만) 뭐라고 뭐라고
책읽는 흉내를 낼거예요.
아이가 들고 있는 책은 많은 책 속에서 신기하게도 스스로 찾아낸
엄마랑 재밌게 읽었던 책을 들고 있을 꺼예요. ^^
*음악놀이
신생아용으로 나온 대부분의 헝겊책은 사실은 12개월 미만 아이 수준에 맞는건 아니더라구요.
동식물 이름이나 숫자나 도형 읽기 등 공부위주로 돼있어서 아직은 공부 할때는 아닌것 같고
양장(두꺼운종이)본 책에 동요가 나오는 버턴이 있있는게 있어요.
그림이 동요 내용과 맞게나와있어요.
되도록 그림이 큰것으로 골라 엄마가 눌러주면 따라 부르기하고 목소리를 과장해서 내용에 맞게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동물 목소리도 아이 목도리까지 내가며 불러주세요.
몇번하면 아이가 기어가서 책을 잡고 앉아서 만지작거리고 입에도 넣어보고 맛을 볼꺼예요.
관심을 보이는건데 그때 또 내용이 없어도 지어내서 읽어주며 노래도 춤도 춰주세요.
가끔은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애앞에서 뭐하는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아이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아이가 동요를 또래 아이들보다 노래를 많이 알고 부르거던요.
동요에서 안가르쳐준 단어도 배워요.ㅎㅎ
*미술 물감놀이:
옷을 버리면 손세탁할 각오하시구요. 낮잠전에 하면 목욕시켜 재우면돼요.
준 비 물 :물감, 종이2절지(전지면 더 좋아요),큰비닐 2마(하우스용같은-아니면 애외용 돋자리 단색),
물세탁 가능한 장난감
물감은 식용 천연물감도 있어요. 식재료 믹서로 갈아서 천에 걸러서 만든 칼라물감을 만드세요.
(당근-오렌지, 시금치-초록,파프리카(-빨강, 노랑)
놀이 매트위에 큰비닐을 깔고 물감을 한칼라씩 손에 묻혀주세요,
장난감에도 묻혀서 종이에 찍어보고 손도장, 발도작도 찍게 하세요.
천연물감은 짐면 잘 안나와요.물감이 너무 질면 찹쌀가루 풀이나 감자나 고구마 전분을 한숟갈
물에 끓어 걸죽해지면 식혀서 물감에 섞어서 하세요. 너무 많이 넣음 연해져서 안좋아요.조금만요...
반드시 개월수에 맞는 경쾌하고 단순한 음률의 동요와 함께.... (없으면 어린이 동요라도.)
나중엔 배로 무릎으로 기어다니며 허우적 거리겠지만 너무 좋아해요.
식용으로하면 입에 들어가도 마시지 않음 괜찮아요.
* 물감놀이 한가지더...
돌이 지나서 먹지않을 것과 먹는 것이 어느정도 구분되면요..
밀가루 반죽에 천연 물감을 넣고 칼국수 할때처럼 되게 반죽하시어 칼라 점토 놀이를 해보세요.
(시중에 파는건 아이들꺼라도 냄새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밀가루 점토속에 장난감도 숨겨놀고 찾게 하구요.
포장된 비타민 같은것도 넣어서 찾는 즐거움도 줘보세요.
* 운동 액션놀이 :
플라스틱으로 된 빨래 바구니( 바닥이 둥근것 보다 타원이 좋아요.),폴라프리스담요나
부드러운 담요1장. 아이 겉싸개,
빨래 바구니에 같싸개를 깔고(바구니에서 넘어져도 긁히지 않게)폴라프리스 담요를 바구니 아래쪽에
깔고 뒷쪽 두끝을 바구니 구멍에 넣어 풀리지않게 단단히 묶어주세요.
앞족은 엄마의 손잡이가 돼요.
너무 높이 잡지 말고 엄마 허리를 약간숙여야 안전해요. 바구니 밑바닥이 마루에 완전히 닿게하시고
빵빵~,칙칙폭폭~.슝~슝~ 하며 끌어주면돼요. 폴라프리스 담요는 잘 미그러지게 해주주고요.
아랫집에 소리나는 것도 방지해줘요.
자동차나 기차 주제로 한 동요를 불러주시면 더 좋아요.(장난감 기차, 꼬마자동차 등 )
아이 얼굴을 살피며 방긋 웃으면 더 과장되게 행동해 보세요.
아이가 쓰러지게 웃어요.
돌전 후로 빨래 널면 아이가 먼저 바구니속에 쏙 들어가 있어요.ㅋㅋㅋ
24개월 전엔 놀고싶어서 빨래 빨리 널어야 하니 같이 도와준답니다. 대충 건조대에 다 올려놓고 바구니에 들어가긴 하지만요.^^
아이가 엄마가 타라고 자기가 당기겠다고 고집부릴때는 정말 난감해요.
한가 했었는데 일이 또 바빠졌네요.더 많지만 이만 해야겠어요.
그럼 일주일에 한가지라도 꼭 한번 참고해 보세요. 승원어머니 화이팅!!!
저희 아이는 7개월인데 요즘 헝겊책을 가지고놀아요.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제가 앞에서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네요. 그러면 재미있는지 까르르 웃어요. 이럴땐 엄마의 쇼맨십이 좀 필요한거 같아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신나게 노래부르고 춤도 춰주고..그리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켜주세요
아이와 8개월이면 이것저것 호기심이 왕성할때이지요. 아이와 눈맞추며 다양한것을 만지고 책을 함께 보며 이야기 해주세요. 이야기 해줄때 액티비티한 행동(엄마는 좀 우스꽝스러워지지만. ^^;)와 아이의 귀를 쫑긋하게 하는 의성어를 많이 사용해보세요. TV를 보더라도 함께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이가 알아들을것이라는 전제하에 무지하게 떠들어대면 아이도 어느새 엄마에게 반응을 할꺼에요
전해연
답글
현수맘
* 책읽어주기
집중도가 1분도 안될 시기예요.
저도 처음엔 애가 책을 싫어한다고 똑똑항 아이 같지는 않아서 우울하기도 하고 실망도 했었어요.
전문가 한마디에 그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퇴근해서 어린이집에서 찾아 집 현관에 들어오는순간 바로 책을 들고 와서 무릎속에 쏘옥 앉으며 읽어 달라고 했어요.
내용 읽어주려면 한두페이지 읽기전에 뒤로 책을 뺏던지 다른곳에 기어가 딴짓하고 있을 꺼예요.
내용은 나중에 집중을 보이는 두돌전 후에 읽어주세요.
책 내용을 읽지 마시고
빠르게 책갈피를 넘기면서 구연동화 하듯이 과장된 목소리로 한(두)페이지에 단어와 의성어 한마디씩만 하세요.
"어헝~사자네~"
"야~옹~ 야옹이가 예쁘다~"
"승원아 안녕~난 펭귄이야"
"멍멍~나는 멍멍이야"
"꼬꼬덱(삐약삐약)나는 꼬꼬(삐약이)야"
이렇게요.
엄마 욕심에 읽어 어주려고 하다 지겨워하면 딴짓하게 되는데..
아이가 책을 별로 안좋아하게 되면 오히려 손해예요.
집중 시간을 생각해서 개월수에 따라 같은 책을 읽어줘도 재미있게 책내용을 파악하게 끔 단어를 늘려 가며 일어주세요.
어느날 드뎌 애가 스스로 책을 들고 (거꾸로 들고 있기도 하지만) 뭐라고 뭐라고
책읽는 흉내를 낼거예요.
아이가 들고 있는 책은 많은 책 속에서 신기하게도 스스로 찾아낸
엄마랑 재밌게 읽었던 책을 들고 있을 꺼예요. ^^
*음악놀이
신생아용으로 나온 대부분의 헝겊책은 사실은 12개월 미만 아이 수준에 맞는건 아니더라구요.
동식물 이름이나 숫자나 도형 읽기 등 공부위주로 돼있어서 아직은 공부 할때는 아닌것 같고
양장(두꺼운종이)본 책에 동요가 나오는 버턴이 있있는게 있어요.
그림이 동요 내용과 맞게나와있어요.
되도록 그림이 큰것으로 골라 엄마가 눌러주면 따라 부르기하고 목소리를 과장해서 내용에 맞게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동물 목소리도 아이 목도리까지 내가며 불러주세요.
몇번하면 아이가 기어가서 책을 잡고 앉아서 만지작거리고 입에도 넣어보고 맛을 볼꺼예요.
관심을 보이는건데 그때 또 내용이 없어도 지어내서 읽어주며 노래도 춤도 춰주세요.
가끔은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애앞에서 뭐하는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아이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아이가 동요를 또래 아이들보다 노래를 많이 알고 부르거던요.
동요에서 안가르쳐준 단어도 배워요.ㅎㅎ
*미술 물감놀이:
옷을 버리면 손세탁할 각오하시구요. 낮잠전에 하면 목욕시켜 재우면돼요.
준 비 물 :물감, 종이2절지(전지면 더 좋아요),큰비닐 2마(하우스용같은-아니면 애외용 돋자리 단색),
물세탁 가능한 장난감
물감은 식용 천연물감도 있어요. 식재료 믹서로 갈아서 천에 걸러서 만든 칼라물감을 만드세요.
(당근-오렌지, 시금치-초록,파프리카(-빨강, 노랑)
놀이 매트위에 큰비닐을 깔고 물감을 한칼라씩 손에 묻혀주세요,
장난감에도 묻혀서 종이에 찍어보고 손도장, 발도작도 찍게 하세요.
천연물감은 짐면 잘 안나와요.물감이 너무 질면 찹쌀가루 풀이나 감자나 고구마 전분을 한숟갈
물에 끓어 걸죽해지면 식혀서 물감에 섞어서 하세요. 너무 많이 넣음 연해져서 안좋아요.조금만요...
반드시 개월수에 맞는 경쾌하고 단순한 음률의 동요와 함께.... (없으면 어린이 동요라도.)
나중엔 배로 무릎으로 기어다니며 허우적 거리겠지만 너무 좋아해요.
식용으로하면 입에 들어가도 마시지 않음 괜찮아요.
* 물감놀이 한가지더...
돌이 지나서 먹지않을 것과 먹는 것이 어느정도 구분되면요..
밀가루 반죽에 천연 물감을 넣고 칼국수 할때처럼 되게 반죽하시어 칼라 점토 놀이를 해보세요.
(시중에 파는건 아이들꺼라도 냄새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밀가루 점토속에 장난감도 숨겨놀고 찾게 하구요.
포장된 비타민 같은것도 넣어서 찾는 즐거움도 줘보세요.
* 운동 액션놀이 :
플라스틱으로 된 빨래 바구니( 바닥이 둥근것 보다 타원이 좋아요.),폴라프리스담요나
부드러운 담요1장. 아이 겉싸개,
빨래 바구니에 같싸개를 깔고(바구니에서 넘어져도 긁히지 않게)폴라프리스 담요를 바구니 아래쪽에
깔고 뒷쪽 두끝을 바구니 구멍에 넣어 풀리지않게 단단히 묶어주세요.
앞족은 엄마의 손잡이가 돼요.
너무 높이 잡지 말고 엄마 허리를 약간숙여야 안전해요. 바구니 밑바닥이 마루에 완전히 닿게하시고
빵빵~,칙칙폭폭~.슝~슝~ 하며 끌어주면돼요. 폴라프리스 담요는 잘 미그러지게 해주주고요.
아랫집에 소리나는 것도 방지해줘요.
자동차나 기차 주제로 한 동요를 불러주시면 더 좋아요.(장난감 기차, 꼬마자동차 등 )
아이 얼굴을 살피며 방긋 웃으면 더 과장되게 행동해 보세요.
아이가 쓰러지게 웃어요.
돌전 후로 빨래 널면 아이가 먼저 바구니속에 쏙 들어가 있어요.ㅋㅋㅋ
24개월 전엔 놀고싶어서 빨래 빨리 널어야 하니 같이 도와준답니다. 대충 건조대에 다 올려놓고 바구니에 들어가긴 하지만요.^^
아이가 엄마가 타라고 자기가 당기겠다고 고집부릴때는 정말 난감해요.
한가 했었는데 일이 또 바빠졌네요.더 많지만 이만 해야겠어요.
그럼 일주일에 한가지라도 꼭 한번 참고해 보세요. 승원어머니 화이팅!!!
답글
생각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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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태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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