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온~ 성남아트센터의 토요국악나들이~
와 예매 안하고 갔으면 허탕칠뻔!!!
입장하러 가보니..여러분들이 표가 없어서..허탕치고 돌아가시더라고요...
아이들까지 데리고 오셨다가 돌아가시는 분들을 보며
아이들이 왜 안보고 가냐고 물어보는데..난처해하는 부모님들을 보며
저 또한 너무 안타까웠답니다.
1부
1.시나위 --가야금, 거문고,해금,대금... 연주로 시작되었어요.
연주가 마냥 훌륭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죠.
2.사물놀이 --아하~ 사물놀이에서는 리온이도 고개를 절로 꼬닥꼬닥하면서
신나했답니다.
3.악기 소개--진행자가 나오셔서 악기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주시구요
연주가분들이 악기를 하나씩 연주해 주셨답니다.
우리나라 악기들을 설명과 함께 하나씩 소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좋았겠지만 어른인 저도 아 악기마다의 특성과 소리를
제대로 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설명이 끝나서는 퀴즈까지...ㅎㅎㅎ
자신감 넘치는 친구들은 손을 번쩍 번쩍 들어서 퀴즈를 맞추고
선물도 받았지요....
그 아이중에 우리아이들은 없었다는 거..--:
2부
청작 어린이 음악극 “꿈꾸는 나무”
뒤에 한 30명의 연주자분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어린이 음악극 "꿈꾸는 나무"가 공연되었답니다.
공연은 세분이 하셨구요
나무들이 자라서 좋은 악기가 되겠다는..내용이었죠.
공연은 짤막하였지만 배우분의 노래솜씨가 정말 일품이었다는 거!!!
공연이 다 끝나고 신랑이 물었죠
이 공연이 원래 가격이 얼마냐고..
원래가 어른 3000 원이고 어린이 2000 원이라고 하니..
꺅
소리 내며 말도 안된다고 놀라더라고요!!!
저도 정말 정말 이렇게 국악을 제대로 감상하면서
우리 정서에 정말 맞는 다는 생각이 들었죠.
악기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잠깐씩 연주에도 심금을 울렸답니다.
역시 우리 음악은 슬플 땐 저 깊숙한 곳까지 슬픔으로..
기쁠 땐 아주 신명이 나게..화끈하죠!!!
4월 23일 /5월 14일/ 6월 25일 모두 토요일 3시공연으로 있으니까
시간 되고 가까우신 분들은 예매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에 딱 맞게 도착하고...끝나고나서..반가운 이웃님을 만나 수다좀 떨다가..
리온이를 방치했다가..리온이 잃어 버릴 뻔 하고..
그러다보니 포스터 앞에서라도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사진 한 장 못 찍었네용
참 주차비는 공연관람객은 2000 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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