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마음이 아파서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잘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울아들 7살 12월 생이라 좀 늦구여. 굉장히 예민하구 새로운것에 적응하는시간도 굉장히 긴편이에요.
표현을 잘못하구 중요한건 아는 사람들(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외삼촌 등등)있을대에는 굉장히 활발하구여 오랜만에 보는 친척이라든지 또래친구들하구두 잘못 어울리드라구여. 유치원 선생님께서도 친구들이랑 노는방법이라든지 여러또래들과 어울리는게 필요하다구 하시네여. 이런 아들 성격을 저도 어느 정도 알아서 문화센터수업 이라든지 제가 많이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제방법도 틀렷나봐요. 7살인데도 처음듣는수업 그런공간이면 들어가지 않겠다고 울고 들어가서도 그냥 서있어요. 공연이나 아님 플레이타임 같은데서 놀때도 3살짜리 사촌동생이랑 놀구있으라고 참고로 혼자여서 그런지 사촌동생을 넘넘 좋아하거든여.외숙모랑 시장보구오겠다고 해도 싫다 엄마 옆에 있어라 그래여. 그래도 같이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30분시장보구 왔는데 3살짜리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은둣 놀구있구여 저희아들은 눈물 콧물 범벅이되어서 울고있더라구여. 왜 그러는걸까여? tv에서 들었는데 이럴경우 저랑의 애착관계형성이 잘 안된건가여? 실패하거나 조금만 뭐가 안되도 굉장히 짜증을 많이내드라구여. 그때마다 얘기해주거든여 누구나 항상 성공할수는 없어 실패하거나 안됬을땐 다시 해보면되. 괞찮아 우리 다시한번해보자. 그런일로 슬퍼하거나 화낼필요 없어.하구여 자기가 좋아하는 레고 라든지 영어 수업은 괞찮게 듣고있어요.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왕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저랑 비슷한 고민가지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두서없이 썼네여.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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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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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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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