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둥이 워킹맘입니다.
현재 어린이집은 안가고 아는 보모가 봐주고 있어요..
언젠가부터, 어쩜 아주 오래전부터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이가 바지에 실례를 하거나 토마스 흉내 낸다고 눈을 흘기거나 자기 얼굴을 때리거나 울면서 말하거나 하면 제가 잠깐 대화 좀 하자고 제안하면 무시하고 다른 곳으로 가던지, 아니면 저와 같이 놀던 놀이나 그냥 하자고 합니다..
첨엔 그저 그려러니 했는데 어제는 탱탱볼을 제 얼굴에다가 던지길래 얼굴에는 던지는 거 아니다 하며 다시 공 서로 주고받는 (저희끼리 일명 패스놀이라고 합니다. ^^) 놀이를 했는데 계속 제 얼굴에 던지면서 하하하 웃는 것입니다.
한순간 아이의 행동이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해서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했더니 그냥 패스놀이 하자고.... 그러다가 다른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아이가 왜 그러는 걸까요?
제가 뭔가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해서 그런 걸까요?
대화도 피하고.....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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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엄마가 너무 좋은데.. 엄마는 직장을 다니니 그만큼 함께 있어 주지 못해 속상해서 그런 표현 방법으로 엄마에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직장에 다녀오셔서도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거나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육아서도 읽어보시면 좋을듯해요.
답글
빌맘
친구들한테 정말 많은걸 배워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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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18개월~36개월)
엄마가 모르는 네 살의 심리(36개월~6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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