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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아이 영어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글쓴이 태우엄마

등록일 2011-03-29 07:08

조회수 4,98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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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영어동요 부르는 것 외에는 영어 노출을 거의하지 않고 지내서인지...

아이가 영어로 간단한 문장만 이야기해도 싫어할 때가 많아요.

 

어려서부터 자주 부르던 동요는 그래도 잘 하는데...

어린이집을 직장맘인 탓으로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아줌마도 있어야 하고

지출이 너무 크고 적응도 어려울 것 같아 그냥 구립 보내고 있는데

그러니까 어느 순간 미리미리 배운 아이들이랑 비교해서 가끔 부담스러울 때가 있네요.

 

사실 이제 우리 나이 5살.

열심히 놀면 되는 때라 생각해서 전혀~~ 스트레스 안 주고 있거든요.

우리말도 못 읽는 아이에게 굳이 영어, 국어, 수학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아서

같이 그냥 놀기만 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가끔은 자신이 없어요.

놀듯이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그걸 같이 알아가야하는데... 직장 맘이란 것이...

 

영어홈스쿨링을 해 보려고 해도 제 실력이 좋지 않다보니 주저주저...

요즘은 TV 홈스쿨이 잘 되어 있어서 올레티비를 통해서 조금씩 시작하려하는데

확실히 제가 이야기하거나 학습하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보다는

이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이가 조금만 더 크고 적응하면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그냥 같이 재미있게 놀고 경험만 이것저것 쌓아보자는 제 주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놀며 경험하기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 같기도 하고.. ^^

직장맘이라 주말에 주로 이루어지는 아이와의 활동을 함께 시간제한 없이 즐길 수도 있고.

 

다들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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