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위치한 삼성화재 교통박물관-
삼성자동차 박물관이라고도 불리우곤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삼성화재 교통 박물관>이네요
전에 제주도에서 제주도 자동차 박물관을 다녀왔었는데
그떄도 우리아이들 꽤 즐겁게 관람하고 체험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는 신랑이 같이 못 했었기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온 가족이 같이 가게되어 더 없이 즐거운 나들이었죠~~![]()
처음 박물관을 보기 전에는
용인 삼성화재 교통박물관도 제주도 자동차 박물관과 많이 비슷하겠지 하고 갔죠~
오 아뇨 제주도 자동차 박물관을 다녀오셨다고 해도
또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가도 여러 다른 체험들과
다른 전시들도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전시장 입구 야외에는 백남준씨의
20세기를 위한 32개의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어요~
<출처 http://www.stm.or.kr/stm/exhibition/outer.html>

전시장 내에 들어가자마자~
마음에 드는 자동차 앞에서 사진도 찍고
어 다빈치가 처음 자동차를 고안했던 것도
제작하여 전시되어 있었어요.

시승하고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자동차도 있었죠..
시승용 자동차는 클래식카로
BUICK 24-25 라고해요
그리고 뒷 배경까지 뉴욕의 거리를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포토죤으로 세심함이 돋보였죠~
아이들~ 이렇게 진짜 자동차 핸들 잡고 돌리는 거 얼마나 신나겠어요~
신랑도..다른 건 사진 안 찍어도.
요기서는 폼 잡고 찍네요^^
전에 제주도 자동차 박물관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300SL 일명 갈매기 자동차~
차 문이 갈매기처럼 열리죠..
요 자동차를 기본으로 해서
백튜더 퓨처의 박사님 자동차가 탄생했다는~~
우리 아이들도 특히나 요 자동차를 보고
무척 반가워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체험관으로
자동차 나라
가 있었어요
요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홀 아이들 무척 좋아한 공간이에요
도형 조각으로 자동차 만둘기
자동차 퍼즐 맞추기
자동차 스탬프찍기
그리고 모형자동차
어린이 자동차 등이 전시되어 있었죠
요기서도 아이들이 한참을 즐겁게 보냈죠.
또 하나의 세심한은
어린이 체험관 중앙에 의자가 놓여져 있더라고요
아마도..부모님들을 위한 자리겠죠..
아이들이 즐겁게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동안 편히 쉬라는 ㅎㅎㅎ

호호..요 자동차를 보니 바로 리온이를 닮았다는 생각이
자동차 문도 앞으로 여는 거라네요..
꼬마자동차 붕붕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자동차 시동을 걸어 볼 수도 있는 체험도 있었는데..
벽에 붙어진 자동차였죠..
잘못 출발하면 안될테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열쇠가..없었어요
대신 자동차 위에 앉아서 화보 찍듯 ㅋㅋㅋ

2층으로 올라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자동차 경주 게임..ㅎㅎㅎ
우리아이들은 아직 작아서 하기 힘들었죠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타 볼 수 있는 자동차가 있다는 거 같아요~
ㅋ 요런 경주용 자동차 언제 타보겠어요~
그리고 1,2,3등의 단상에 올라서서는
어 김연아 언니가 올라갔던 거라며
좋아하는 로라에요~~
그리고 자동차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 있었는데
음..요기는 너무 높고..작은 탁자라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열심히 그려보는 아이들과 신랑^^
로라가 자동차 그림을 잘 안 그렸었는데
이후로..자동차 책도 만들었다죠 ㅎㅎㅎ

이제 야외로 나와서~~
옛날 기차가 있는데
요기 또한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동안 다른 곳에서 기차를 몇 번 봤었지만
실제로 들어가볼 수 있는 곳은 없었거든요
요기에서는 요 간단한 다과를 해도 된다네요~
리온이는 기차타고 미국 가자며..^^
기차에서 내리고서는 미국 갔다왔다며 ^^

비행기도 전시되어 있었구요~
야외는 넓은 들판이 있어서
공놀이를 하는 가족들도 있었죠~
우리도 공놀이도 하며 더 놀고도 싶었지만..
차가 막힐까봐..잠깐 아이들이 뛰어 놀다가 왔네요~
그리고 교통안전학교가 있었는데요
아하..제주도 자동차 박물관처럼 아이들 도로연수할 수 있는 곳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구요..
맘ㄹ 그대로 교통안전에 대해서 배우는 곳이었어요
진짜 도로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요기 교통안전 학교도 좋지만
아이들 전기자동차로 도로연수하는 체험이 있다면
더 좋겠다 싶었죠~
개인적으로 제주도자동차 박물관과 비교하자면
다른 건 모두 우위인데.
어린이 도로연수 체험이 없는 것만은 아쉬웠다는..
그리고 즐거운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서둘러 출발한 덕에 1시간 걸려 도착했네요~~
자동차 박물관에서 그린 그림을 소중히 가져오고.
또 로라는 자동차 책도 만들고 있었지요..
완성된 자동차 책이 궁금하시면~
http://meto0l2l.blog.me/130105715738
쪼금 재밌어요 ㅎㅎㅎ

관람시간 및 요금 위치 등은 아래 삼성화재 교통박물관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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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다녀온 후 그림도 정말 잘 그렸어요.
저도 이제부터 아이들과 공연 관람후.. 그림으로 표현해보기 시도할까봐요.
로라가 울 둥이라 같은 동갑인데.. 한번도 만나지 못해 아쉬워요.
친구가 될수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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