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이기도 했고 어린이집이다 보니 유치원과는 많이 다르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해가 안 가는 일이 생겼네요..
아이가 바지에 실수를 했어요..
양말까지 다 젖어서 여벌 옷으로 갈아입고 오긴 왔는데..
젖은 팬티 위에 새 팬티와 내복 등 옷을 입고 왔더라구요..
어떻게 된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젖은 엉덩이를 닦아주지도 않았다는 건지..
물로 씻는것 까지는 안바라지만 휴지로라도 닦고 새옷으로 갈아입혀야하는 거 아닌가요?...
담임쌤이 너무 무심한건지..
이 유치원 자체가 이런건지..
실수라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하는건지...
쌤한테 팬티 안벗었다고 얘기를 안했냐고 아이를 탓해보기도 하네요..ㅜㅜ
이제 1달 다 되어가며 적응했을텐데..
옮겨도 될까 싶기도하고..머리가 복잡하네요..ㅜㅜ
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로라리온맘
그래도 알림장에 다음에는 물티슈로 닦아 달라고 쓰시는 것이..
그리고 선생님 답변 보고서 결정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답변을 보면..선생님이..다른 것도 다 무심한 건지..그 부분에서만..서툴러서 그랬던 건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답글
희성윤성맘
아이의 연약한살이 쉬가묻어 얼마나 따끔거리고 찝찝했을까요...
선생님 문제있는듯 하네요...
그렇다면 수첩에도 메모를 남겨주고 했어야 정상같은데... 좀 생각해보셔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