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워크북이 도착했네요.
직장맘인 제가 집에 가니 태우는 TV를 보고 있더군요.
그 옆에는 포장된 채의 워크북을 두고... ^^
디보가 그려져서 호감은 가는데 제 이름으로 배송이 되니 엄마꺼라고 뜯지는 못한 채로.

완전 불량학생같죠?
그래서 태우거니까~ 보라고 했더니 신나하며 냉큼~ 열어봅니다.


그리고 안을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
이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자리로 가더니 도움을 요청하더군요.
컬러풀한 색상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TV와 함께하지 않아도 교재로서 좋을만큼
아이에게는 동기유발이 되었던가 봅니다.
영어가 부족한 엄마를 위한 가이드가 잘 되어 있어서 저도 감사하게 함께 공부했습니다!!
며칠 째 정해진 분량보다 초과해서 아이랑 보다보니 일주일만에 3주차 워크시트를 보고 있어요!
영어가 느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아이와 함께 예쁜 그림보며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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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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