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공주님은 쌍둥이 공주예요.
2005년생이랍니다.

두 공주님 태어나던 날이 바로 중복이었어요.
무지무지 더웠지요.
태어나자마자 몸 단장하고 신생아실에서 있는 모습을 아빠가 담았습니다.
어떤가요? 태어나서는 좀 닮았나요?
이란성 쌍둥이 공주님인데.. 많이 닮은것 같기도 하고.. ^^

태어나서 백일이 지나고,,, 막 뒤집기를 하던 무렵 찍었어요.
쌍둥이 아니랄까봐 한곳을 바라보는 두 공주님 보며
함께 태어난만큼 많이 의지하며 살길 바라며... 너무 예쁜 모습을 담았습니다.

햇살 좋은 봄날 ... 두 공주님을 쌍둥이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을 산책했어요.
두 공주님 키우느라 늘 정신없는 엄마였지요.
한 녀석 보기도 힘든데.. 둘씩이나.. ^^:;;
두 공주님 혼자서 키운 생각을 해보면..
엄마는 참 위대한 것 같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 봅니다.
딱치면 뭐든지 할수 있다!!! 하는 신념도 생겼구요.
올망똘망한 두 공주님.. 공원 나들이 하면서 살짝 겁이 나는듯~
유모차가 무서운가 봐요. 경직되어 있네요. ㅎㅎ

돌사진이예요.
공주님 드레스 입고, 2분 언니 환희는 서서 웃고,
2분 동생 미소는 앉아서 겁먹은 표정.
동실동실 귀여워요. ^^ 저만 그런가요? ㅋ

4살때 인천 월미공원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환희, 미소가 어릴적엔 두 녀석 데리고 외출할 엄두가 안났는데..
4세가 되니 말도 알아 듣고 하니 외출하기 수월하더라고요.
이때부터 많은 나들이를 다녔답니다.
철쭉이 활짝 핀 봄.. 화사하죠?

5세 여름에 찍은 사진이예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첫 오픈했을때 환희, 미소랑 나들이를 했지요.
어릴적엔 두 녀석 체중이 비슷하더니 점점 자라면서
환희는 날씬이로 미소는 통통이로 변신을 하네요.

6세.. 그러니까 2010년도 작년이랍니다.
제주도 여행가서 테디베어 뮤지엄을 관람하고 아주 큰 테디베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아빠와 뽀뽀를~!!!
섭지코지.. 그 드넓은 곳을 걸어서 모두 돌아보며 힘들다고 하지 않던 환희, 미소
참 기특했어요.
사진 보니 제주도 여행 추억이 생각나네요. ^^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예쁘게 나왔네요.

딸기 바구니와 함께 찍은 사진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랍니다.
3월에 딸기체험 하면서 찍은 사진이기도 하고,,,
또 <맘대로 키워라> 잡지 촬영 사진이기도 해요.
맘대로 키워라 5월호 제일 처음 기사로 실릴 예정이니
꼭~!!!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나와요. ^^
우리 아이들이 쌍둥이다 보니 두 아이 모두 같이 찍은 사진을 찾아보느라
조금 애를 먹었네요.
그래도 사진 찾아 보면서 어릴적 사진도 보고 좋았어요. ^^
사랑스런 환희, 미소가 있어
엄마, 아빠는 늘 행복하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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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i
쌍둥이 커가면서 구분이 되는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쌍둥이는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많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답글
포동아내
씩~~ 웃는 녀석이 미소예요. 잘 웃어서 미소란 이름을 지었지요.
큰둥이는 환희고요.. 이세상에서 가장 환한 빛이 되라고.. 환희라고 했어요. ^^
둘이 친구처럼, 자매처럼 의지하며 지냈으면 해요. ^^
로라리온맘
점점 커갈 수록 구분이 되가는 모습도..신기하네요
쌍둥이는 언제나 신기한 거 같아요^^
답글
포동아내
이란성이라 그렇겠지요. ^^
저도.. 새벽에 늦는 남편 기다리면서 이벤트에 참여를 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