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촉 봄비가 내리네요.
아침에 아이들 차로 유치원까지 바래다 주었어요.
혹시나 걸어가다 비를 맞으면 안될것 같기에... ...
아이들 준비시키고 옷을 입는데..
글쎄 큰둥이가 그새를 못참아..
밖에 나가 잠바에 있는 모자를 뒤집이 쓰고 구름빵 노래를 부르며
우산을 들고,,, 하늘을 쳐다보고 있네요.ㅜ,ㅜ
비 맞지 말라니까.. 비를 맞고,, 구름빵 노래를 부르는 녀석에서
버럭~ 화를 냈어요...ㅜ.ㅜ
그리 혼날일이 아닌데... 방사능 비때문에 울 큰둥이만 아침부터 혼나고..
그래도 성격 좋은 녀석..
싱글벙글 좋아서 유치원으로 갔습니다..
오늘도 외출인데 살짝 걱정되네요..
즐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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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i
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간식해주시고, 야외 활동은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
답글
포동아내
아.. 우산들고 비옷입고 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