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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꼬잉꼬잉철학동화 '꽃다발 받은 발' - 향기를 감싼 호야 발..^^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1-04-12 15:06

조회수 7,8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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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와 함께 하는

 

교원 꼬잉꼬잉 철학동화

 

 

 

철학 어렵지요.. 암요~~~~

그렇지만 쉽게 이야기로 즐긴다면 어렵지만은 않은 것이 또 철학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철학동화 한편 소개 합니다..

 

이솝이야기와 함께 하는 꼬일꼬잉철학동화

32. 꽃다발 받은 발

글 : 송재찬  그림 : 김한나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

 

이렇게 두 개의 제목이 있네요....!!!!

이야기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 이야기,

또 이야기 하나는 이솝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철학이야기.

이렇게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 권에 품고 있습니다.

 

 

먼저 '야생 당나귀와 집 당나귀'를 읽어 봅니다.

 

겨울이 되어 추운 숲 속..

야생 당나귀는 먹을 것이 없어 너무나도 배가 고파요.

그러다 집에서 자라고 잇는 집 당나귀를 보았습니다.

집 당나귀는 따뜻한 곳에서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으면 살도 통통하게 찌고..

야생 당나귀는 그런 모습의 집 당나귀가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집당나귀가 되기로 하고...

그 해 겨울을 지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자..

주인은 이제 밥값을 해야한다면서....

당나귀들에게 무거운 짐을 신ㄷ고 일을 시켰습니다.

야생당나귀는 너무나 힘든 생활에 후회가 되었습니다.

'마굿간에서 편히 살려면 이렇게 힘든 일을 해야 하는구나!'

야생 당나귀는 다시 숲으로 돌아갔답니다.

 

'야생 당나귀와 집 당나귀'

이 이야기만으로도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그럼 이젠..현대판 철학동화로 넘어가 볼까요..*^^*

"꽃다발을 받은 발'

첫 장에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포즈가 있네요.

호야는..

 "엄마, 왜 다리가 하나야.? 혹시 이렇게 하고 있는거야..?"

하면서.....

모습을 흉내내어 봅니다...ㅎㅎ

 

요롷게요..ㅎㅎ

 

 "우우~~~ 똑같은데..발레리노네..^^"

순간 개콘의 '발레리노' 코너가 생각났다는...^^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꿈인 김하람씨..!!

어릴때부터 발레를 좋아했답니다.

화려한 발레를 보고 반했지요.

그래서 언제난 발레를 생각하고 꿈을 꾸었답니다.

 

 

국립발레단 시험을 보는 날.

주우를 둘러보니 발레를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걱정이었지요.

하지만 김하람씨는 합격이 되었고,

그래도 적정이었습니다.

자신보다 잘하는 발레리나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 모습을 보고 엄마가 말씀해주셨습니다.

"너 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은 너 보다 연습을 더 많이 했을거야.

세 상에는 공짜가 없으니까 네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그 후로 김하람씬ㄴ 밤마다 남아서 연습을 했습니다.

 

매일 밤을 남아서 연습하고, 또 하고....

 

어느 날 영국의 발레단에서 국립발레단을 초청했고,

그 과정에서 잘하는 사람을 영국에서 발레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기뻐했지요.

 

1년 후,

영국의 발레단 단장이 김하람씨를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을 보여달라고 했지요.

부끄러웟지만 김하람씨는 말레슈즈를 벗었습니다.

 

 

발은 상처와 멍들로 가득했ㅅ습니다.

단장은 그녀의 발에 꽃다발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발은 꽃다발을 받아야겠군요."



 

뭐라고 아이드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 이야기가 어떤 말을 하려는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마치면 '생각의 샘' 과 '이야기 속 생각여행'으로 떠납니다.

그 속에서 이야기의 깊이를 알고,

또 이야기를 읽은 후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있고,

또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호야의 독후활동

 

 
꽃다발을 받은 발..!!
발을 활용(?)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발바닥을 종이 위에 대고 그립니다.
 
 

이 발은 꽃을 품을 향기로운 발입니다...*^^*
꽃은 종이접기로 합니다...
카네이션 접기.
 
자자~카네이션을 접습니다.
 
 
접은 카네이션을 붙이고, 그리고... 완성..!!
 
 



*  발로 물감찍기를 하자니..

시간도 넘 오래걸리겠고..해서...

그래서 저 편한대로..^^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발로 물감을 찍으서 시작하려했습니다.)
 
* 튜울립은 많이 접기도 했고 쉬운 방법이니,
꽃을 처음 접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접기이지요..
우리 호야는 튜울립은 많이 접기도 했고,이제 튜울립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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