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니 어제 밤부터 계란 먹고 싶어하는데 그냥 재웠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계란 달라고...
아침 먹으면서 계란 삶았네요.
알 하니 알책을 안보면 섭섭하자나요.
알나온 책 골라보라니 몇권 골라오네요.

ㅋㅋ 그런데로 잘 골라왔네요.
엄마닭의 자장가

알에게 자장가 불러주고 있어요.
자라니까
자라니까
자란말이야~
이게 재미있는지 책보기도 전에 자라니까~ 그거지? 하더라구요.

혼자서 막 굴러가는 막내 알을 찾아나서는 엄마 닭의 이야기에요^^
알이 말을 하는지 진짜 잘 굴러 가는지 따라해봅니다.
삶은 달걀이라서 맘껏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요.
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

알에 이렇게 예쁜그림 그리면 진짜 이쁠거 같아요.
작년에 책잔치 할때 보림에서 알그림 그린거 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날마다 알을 낳는 뚱보 아주머니네 암탉

뚱뚱해지면 알을 더 많이 낳겠지 하는 욕심으로 먹이를 잔뜩 줘서 뚱보 닭으로 만들었네요.
처음의 홀쭉한 닭과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어요.

계란 먹고 싶어서 안달 났어요^^
알 그림은 그려야 겠고 ㅋㅋ 먹고는 싶고
진짜 급하게 알그림이라고 그리네요.

ㅋㅋ 이게 바로 알그림..
흐린색으로 하니 안보인다면서 검정색으로만 다 그렸어요.
그냥 알그림이라네요^^;;

그리고 바로 먹었네요.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그 자리에서 두개 뚝딱 먹어버리네요.
껍질로 그림 그려서 꾸민다고 했는데
놀다가 못했어요.
언젠가 악어그림그려서 꾸밀때 달걀껍질로 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꼭 악어 꾸밀때 써야한다고 했는데...
ㅋㅋ 그거 설겆이 할때 확~ 버려서 다시 주워서 말리고 있어요...
내일은 껍질로 악어든 뭐든 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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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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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i
알에 자장가를 불러주는 희수 ^^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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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계란을 보니.. 부활절이 생각나요.
이제 곧 부활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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