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사실 제목에서 똑똑한 아이란 말에
전 사실 살짝 거부감이 느껴졌었지요..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것에
똑똑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을 넣는 느낌이라서요..
하지만 사실상..그림을 좋아하는 로라가
자기가 그린 그림을 들고 와서는 자랑을 할 때
에쁘게 그린 그림에도 칭찬을 해주지만
그림에 아이다운 뭔가를 담아 냈을 때..
왠지 모를 더 기특함을 느끼는 게 사실이죠~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는
아이들도이 뭔가 주제를 갖고 생각하며 그려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그림들이 세련미는 없었지만
아이에겐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수준이라
원래 그려진 그림에다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거부감이 없는 거 같아요
7살 여자아이인 로라에게는 그랬어요~
52개월 남자아이 리온이는 딱 보더니..이거 어려운 거야..그래 버리더라고요
리온이까지 함께 하는데는 실패했네욤~
미술분야에서는 아무래도..누나보다 뒤쳐짐이 있는데
그림이 어려워 보였나봐요..


로라는 그려진 그림에 꾸며주기도 하고.
애벌레들을 그려서 이름도 지어주며 즐겁게
활동을 했지요
유령의 집을 그리면서도 아이다운 상상력을 발휘하며
유령을 지켜주는 곰돌이가 있어야 한다나요..
유령의 집에 사는 곰돌이라서
손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들고 다닌다네요 ~
로라의 상상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흐믓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로라 또한 상상을 펼치면서 행복한 모습이었구요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면서도 즐거운 모습이었답니다.
양이 꽤 많아서...
두고두고 오랫동안 하게 될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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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맘
어찌나 부러운지...
전 시간만나면 여섯살짜리 딸하고 쌈박질입니다.
엄마가 뭘좀하려고해도 절대 따라주시지 않더라구요.
저의 이상적인 모녀관계네여...
부러버라~~~
답글
포동아내
활용도도 높고, 아이 그림솜씨도 볼수있고 상상력도 엿볼수 있으니 말이죠..
때론 아이들이 참 기발하단 생각이 들어요.
가끔 이야기하는것이나 그림그리는것 보면 말이죠. ^^
아이들이 즐거워할 책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