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철학동화/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꼬리물기..ㅎㅎ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1-04-18 23:24

조회수 5,034

댓글 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교원

이솝이야기와 함께 읽는

꼬잉꼬잉 철학 동화

 

 

 

 

 

 

교원

이솝이야기와 함께 읽는

꼬잉꼬잉철학동화 25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글 : 원유순  그림 : 이재연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솝 이야기로 많이 보았었지요.

사윗감을 찾아 나선 쥐, 바람과 해님..

이런 책들을 보면 정말로 힘이 세다해서 강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게되지요^^ 

 

부드러움과 강함릐 차이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솝이야기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철학동화를 보면서

때로는 부드러움이 강하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곧은 것은 부러지지만 부드러운 것은 부러지지 않는 다는 옛말씀 역시 기억이 나네요..*^^*

 

 

 

이솝이야기 '바람과 해님'

 

바람과 해님은 길 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누가 먼저 벗길지에 대한 내기를 합니다.

 

 

바람은 자신감이 있었지요.

그래서 쌩쌩~~~ 세찬 바람을 붑니다.

그러면 외투를 벗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나그네응 외투를 더 여미지요.

해님은 따사로운 빛를 쪼입니다.

점점 더워지자 나그네는 외투를 멋지요.

 

철학동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날랜손이는 집을 잘 짓는 두더지에요.

날랜손이가 지은 집은 튼튼하고 아름다웠지요.

날랜손이는 마을 두더지들의 부탁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집을 지었어요.

흙집ㅇ 아닌 튼튼한 돌집으로 지었지요.

하지만 지진이 일어나면서 튼튼할 줄 알았던 놀이 집은 무너지고

아기 두더지들을 구할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 후로 날랜손이는 숲 속 깊이 들어갔어요.

더 이상 집을 지을 용기가 나지 않았거드요.


 

날랜손이의 소문을 들은 왕은 날랜손이에게 어린이 궁전을 짓도록 했으나..

날랜손이는 거절했습니다.

아직 용기가 나지 않았거든요.

 

왕은 날랜손이에게 벼슬을 준다고도 하고,

목숨을 빼앗겠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날랜손이는 완강했지요.

왕은 솜씨 좋은 날랜손이를 죽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나이 많은 신하가 왕을 찾아와 날랜손이를 설득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신하는 손주들과 함께 날랜손이를 찾았고.

아이들은 날랜손이에게 어린이 궁전을 지어달라고 손을 잡았지요.

아이들의 따뜻한 말과 행동에

날랜손이는 용기를 내었답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는 사실 전

 '이게 뭐지.....!!!'

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 강한것은 말하는 것인지 반문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이야기 뒤의 '생각의 샘'을 읽어보면 이런 의문들은 싸악~~ 사라진답니다*^^*

 

때로는 부드러운 것이 가장 강한 것 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어린 두더지들의 따뜻한 마음과 말 한마디가 임금의 엄한 명령보다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한 것이지요..^^

 

 

 

호야와 진이의 책 읽기...

 

 

이솝 이야기도 읽고................

 

 

철학 동화도 읽습니다..^^

 

 

오늘은 진이 호야 따로다로 읽고 따로 느껴보고..활동도 달리..^^

 

 

진이 호야의 독후활동...

 

울 호야와의 활동은 누가누가 강한가를 물어 본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호야보다 강한건 뭘까.?"

 "음..번개^^"

 "음~~번개 보다 강한 건 뭘까.?"

 "음..천둥...^^"

.

.

.

회오리바람

.

.

태풍

.

.

이런식이더라구요..ㅎㅎㅎ

헉~~아직 이것은 아니되겠다 싶었답니다...ㅎㅎㅎ

그래서 방향을 틀었답니다.

 "우리 호야가 좋아하는 것은 뭘까..?"

 "나...옥수수, 떡볶이...."

헉~~ 사실 이것도 아닌데...ㅎㅎ

시작해 보았답니다..^^

 

 

호야는 떡볶이가 좋아요.

떡볶이는 어묵을 좋아할것 같고, 어묵은 채소를 좋아할 것 같고,

채소는 과일을, 과일을 꽃은

.

.

.

.

 

 

이렇게 호야의 생각주너미들이 스케치북 한가득 자리했습니다..*^^*

흙

.

나무님

.

나무까지

.

해님

..여기서 끝인면 참 좋을텐데란 엄마의 생각과는 달리

달님까지 써주시네요*^^*

 

이 활동을 하면서 글자도 배우고..틀린 글자도 확인..

나무까지..ㅎㅎㅎ

씨았...ㅎㅎㅎ

 

떡볶이와 채소는 오늘 새로이 알게 된 글자랍니다.

 

그럼 진이의 활동은...

책 속에서 읽어보고 기억에 남는 단어 몇을 골라서 짧은 글짓기를 쓰는 것이었답니다.

학교에서 나오는 독서록 중 하나의 활동이었지요.

진이는

지진, 마을, 숲 속, 두더지, 놀이 집, 궁전으로

정~~말 짧은 글을 지었습니다..ㅎㅎㅎ

요 활동도 괜찮은 것 같네요..^^

 

 

 

더 다양한 교원의 책들과 더 다양한 활동들이 보고싶으시다면...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