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 25개월인데요.. 기저귀를 땔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2월말쯤인가 기저귀를 안차겠다고 해서 하루종일 팬티를 입혀준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꼭 쉬아를 하고 난 뒤에 말을 하더라고요.
혼내키면 안된다고 해서 무지하게 인내심을 발휘했는데... 옷을 7벌이나 버렸어요..ㅡㅜ
그뒤로 안되겠다싶어 날도 춥기도해서리 그냥 기저귀를 채워줬는데..
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기저귀를 찬게 갑갑한지 아프다고 해서 다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아이가 싫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모양이에요. 어찌해야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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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지우엄마
저는 어린이집에 아이 보냈는데 28개월쯤해서 일주일만에 완벽하게 끝냈어요. 실수하더라도 단한번도 야단치거나 스트레스 준적 없어요. 그래도 아이가 팬티가 젖으면 알아서 싫어하게 된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잘 가렸는데요
그방법이 무조건 팬티를 입혀서 귀찮더라도 대소변을 하게 되면 바로 확인해서 시간을 메모하라는 거였어요 그러고 보니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대소변을 보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 패턴대로 소변이나 대변을 볼시간쯤 되면 "쉬야할까?" "응가해볼까?"하는식으로
조심스럽게 물어봐 변기에 앉혀주니 곧잘 볼일을 보더라구요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덕에 어린이집과 집을 병행하며 아주 수월하게 기저귀를 뗐어요
그리고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성공하면 무한 칭찬 잊지 마시구요
혹 실수할경우엔 "괜찮아 괜찮아 다음에 변기에다가 잘하면돼 괜찮아"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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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답글
로라리온맘
낮잠 자고 나서. 보통 쉬가 마려우니까 낮잠 자고 일어나면 안고서 쉬~ 하면서 쉬야하기 시작해서 뗐다는 아이도 있고..우리 큰애도 참 늦게 뗀 편인데요..결국은 기저귀를 차지 않아서야 뗐던거 같네요..실수는 수도없이 했지만..그래서 보통 여름에 떼라고 하죠~ ~ 조금만더 기다리셨다가 여름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그리고 쉬야책으로 검색하시면 여러책이 나올꺼에요..책을 읽으면서 뗀 아이들도 있다니..한번 책으로도 자연스럽게 도전해 보세요~
답글
포동아내
아직 어리긴 하지만.. 말로라도 할수 있다고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전.. 작은 녀석이 오랫동안 기저귀를 찼는데.. 자기 스스로 안 찬다고 할때까지 놔 두었어요.
그냥 저절로 떼더라고요.
처음엔 쉬를 많이 실수 했는데.. 자다가도 깨워서 중간중간에 쉬야를 하게 해주고 했더니..
일주일만에 떼었습니다.
날이 포근해지면 다시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밤에 실수 할까봐 걱정되신다면 방수요를 깔거나 패드 밑에 비닐이라도 깔아 놓으시고
시작해 보세요. ~
잘 할수 있을꺼예요.. 처음이 좀 힘들지.. 아이들도 불편한 걸 알면 금방 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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