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이젠 다 컸나봐요...
초등2학년인 누나가 등교하고 민서는 좀 늦게 가서 제가 데려다 줬거든요
그런데 어제부터 누나랑 손잡고 갈꺼라고
엄마는 오지 마라고 하네요...ㅎㅎㅎ
학교가는길에 큰차가 지나가고 보행도로가 좁아서
어젠 둘이 가는것 뒤따라가면서 잘 가는지 확인했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요...
엄마 없다 생각하고 가보라고 했지요..
둘이 손꼭잡고 정말 잘 가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터 믿고 보내기로 했네요..
아침시간이 좀 여유로워졌네요
그래서 간만에 차한잔을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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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부럽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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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뒤따라 가셨다고 하는 글 보니.. 이슬이의 첫 심부름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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