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 북프렌 이야기 솜사탕

너무도 따사로운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책.
교원 이야기 솜사탕
뭐하고 몰까?
글 : 김원경 그림 : 김현주

"우리 뭐하고 놀까..?"
이 말~~우리 호야가 정말 잘하는 말이랍니다.
토요일 밤~~!!
너무도 심심한 호야랍니다.
아빠랑, 형아는 이미 깊은 잠에 빠졌는데 ..
호야는 잠이 오지 않습니다.
"엄마, 나 심심해, 우리 뭐하고 놀까..?"
순간 이 책이 떠올랐습니다.
"호야, 우리 이 책 속에 아이는 뭐하고 노는지 한 번 볼까..?"
"그래, 그게 좋겠다..^^"
이렇게 아주 깊고, 늦은 밤 우리의 책읽기는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길가의 작은 나무예요.
어느 날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바닥에 떨어졌어요.
강아지는 피해가고, 고양이는 톡톡 건드리고 ,
개구쟁이 아이들은 나를 던지면서 놀아요.
그러다 어떤 아이가 나를 손에 쥐었어요.
엄마는 더럽다며 버리라했지만
아이는 할머니의 지팡이로 쓰면 좋겠다면서 나를 가지고 가요

집 앞에서 엄마는 나를 놓고 들어가자고 해요.
아이는 내일 만나자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춥고 외로웠어요.
밤이 되자 아이는 나를 데리고 들어갔어요.
총노이도 하고 칼놀이도 하고..
아니느 ㄴ나를 가지고 재미나게 놀았어요.
그런다 엄마의 소리가 들이자...나를 창문 너머로 휙~~~ㅡ.ㅡ
나는 낯선곳에 떨어졌어요.
모두들 나를 쓸모없는 나뭇가지라고 했지요. 그래서 슬프고, 예전의 그 길이 생각이 났어요.
날이 맑자 아이가 나를 심어주었어요.,
쑥쑥자라라라고..매일매일 물을 주러 오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말이지요.
나는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를 매일볼 수 있다는 생각에~~~

호야는 이 책을 다 읽더니~~~
"어마, 그럼 이 나뭇가지가 쑥쑥자라서 아주 커다란 나무가 되는거야? 주렁주렁 과일도 열리고..?"
순간 이 책의 활동이 떠올랐습니다..
나뭇가지가 자라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기로 한것이지요.
이렇게 그 날 밤에 나는 호야의 생각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이젠 스케치북을 꺼내고 색연필을 꺼내어 시작~~~

쓱싹쓱싹~~~곧잘 해주는 호야랍니다.
다음 번에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이야기를 해주고....
엄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호야의 그림은 ..ㅎㅎㅎ
나뭇가지가 자라서 꽃이 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림은 그냥 나무으 꽃이 아니라.... 꽃을 그리네요..
엄마 맘 같으념 한아름 꽃만 가득 그릴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울 호야의 생각 가득한 활동이기에 그 모습이 미소가 지어집니다..
과일나무도 역시나...@@
여러 과일이 주렁주렁~~~ 참으로 다양한 과일이 열려있네요..^^

그리고~~~~
지금 호야가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써봅니다....
헉~~이 시간에도 호야는 7가지나 하고픈게 있네요..^^
마지막으로 곰돌이 푸와 인증샷~~*^^*

그리고 호야는 말합니다.
등산을 할 때마다 외할머니께서 짚고 다니시는 지팡이~~~~
그리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의 외할머니를 위해 선물해드렸던 지팡이를요~~~
다양한 교원의 책이 있는 것 아시죠..
꾸욱 눌러보시면 교원의 세계로 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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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답글
포동아내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독후활동도 하면 기억에 오래 오래..
아이들이 간직하더라고요.
너무 좋은 활동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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