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아이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을 갔답니다
지난주 금요일 소풍이었는데 비땜에 연기되었었지요
어제도 비가 와서 울먹울먹....
학교에선 오늘 비가와도 소풍을 강행한다고 하고
제발 비가 안오길 바랬건만~
아침도 잔뜩 흐려서 걱정스러웠네요
작은 아들은 또 어제 열이 나서 해열제까지 먹였답니다..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지라 누나랑 함께 소풍날인데
아침에 보니~ 또 열이 나서 해열제 먹고....
아파서 집에서 쉬어야 할것 같다고 했더니~
안아프다면서 벌떡~~ 일어나더라구요...ㅋㅋㅋ
공룡박물관이 행선지라 잔뜩 기대해서 갔답니다...
유치원 선생님께 해열제 먹였다고~
좀 지켜봐달라고 했네요...
지금 하늘을 보니 또 흐리네요...
우리아이들 소풍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낮시간이라도 비가 좀 안오길....하고
하늘에 기도를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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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우리 아이들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열도 나고,, 가래, 기침도 심하네요
아무쪼록 어서 감기 이겨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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