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리온이의 허술함에 웃을 때가 많은데요..
제가 시간이 늦어서..리온이를 허겁지겁..데리고 가다가..
리온이..애들 그렇죠..
길 가다가..인도길에 차 못 들어오게..낮은 기둥을 박아 놓쟎아요..
그거를 하나씩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시간은 늦었는데..'그럴때..정말 속이 참...답답하죠..
하지만 그걸 못하게 막을 수도 없는 ..
그냥 다음에 하자 하고 가려고 해도..
녀석..말 듣나요..
그래서..그냥 속만 터져라 다 참고.
손잡고 걸어오는데..
갑자기 리온이
개나리꽃을 보더니
"개나무다~" 라고 하네요..
전 그 자리에서 그냥 빵 터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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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개나무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개나무에서.. ㅎㅎ
요즘 개나리가 피어 노오란 물이 들어 산이 참 예뻐요..
벗꽃도 지고,, 개나리 진달래, 철쭉... 예쁜 봄꽃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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