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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한 번 웃고 가세욤~

글쓴이 로라리온맘

등록일 2011-04-28 00:05

조회수 4,3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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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리온이의 허술함에 웃을 때가 많은데요..

제가 시간이 늦어서..리온이를 허겁지겁..데리고 가다가..

리온이..애들 그렇죠..

길 가다가..인도길에 차 못 들어오게..낮은 기둥을 박아 놓쟎아요..

그거를 하나씩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시간은 늦었는데..'그럴때..정말 속이 참...답답하죠..

하지만 그걸 못하게 막을 수도 없는 ..

그냥 다음에 하자 하고 가려고 해도..

녀석..말 듣나요..

그래서..그냥 속만 터져라 다 참고.

손잡고 걸어오는데..

갑자기 리온이

개나리꽃을 보더니

"개나무다~" 라고 하네요..

전 그 자리에서 그냥 빵 터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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