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이야기와 함께 하는 꼬잉꼬잉 철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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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이솝 이야기와 함께 읽는 꼬잉꼬잉 철학동화 "네모는 말로만 다 해" 글 : 공지희 그림 : 김순영
선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을 실천하려면 도덕과 용기와 선함이 몸에 베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무엇을 알고 나면 행동으로 옮기려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답니다.
우리의 도덕성과 용기, 그리고 선함은 어디까지일까요..^^ 이솝 이야기 '꽃게들의 행진'과 철학동화 '네모는 말로만 다 해'를 읽어보면서 우리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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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들의 행진'
우리들이 많이 아는 이야기지요^^ 엄마게가 아가게들에게 걸음마를 가르쳐주는 날이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옆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따라 아가들도 잘 걸었지요. 이제는 앞으로 걷기를 배워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앞으로 앞으로 걸어도 아기게들은 옆으로만 가네요. 엄마는 다시 이야기를 해줍니다. 옆이 아니라 앞으로 가야한다면서요~~ 하지만 역시 마찮가지네요. 엄마가 시범을 보입니다. 하지만 엄마도 역시나..옆으로만 걷네요. "어! 이상하네 내 몸이 왜 이러지!" 왠지...바담퐁..ㅎㅎ 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네모는 말로만 다 해"
네모 형제가 있었어요. 형은 신기한 재주를 가졌어요. 자기 몸으로 여러가지 네모를 만들 수 있었지요. 그래서 형은 늘 말했습니다. "내 멋진 재주로 사람들도 돕고, 대단한 일도 많이 할거야!"
네모 형제는 다니다가 어려운 일을 겪는 사람을 보면 형네모는 조언을 해줍니다. 하지만 도와달라고 하면 싫다고 그냥 가버리지요...ㅡ.ㅡ 그런 형을 보고 동생이 묻습니다. "형은 말로만 다른 사람을 돕겠다고 하고, 왜 행동은 안하는거야?" "말하는 대로 꼭 행돔할 필요는 없어. 시시한 일보다는 대단한 일에 할 거라고!" "대단한 일이 뭔데?" "글쎄....."
그러다 네모형제는 동그라미, 세모를 만났습니다. 동그라미와 세모는 온세상 탐험을 떠난다고 했지요. 네모형제에게도 함께 가자고 했지만 형은 거절하고, 동생은 함께 떠나기로 했습니다.
길을 가던 동생네모, 동그라미, 세모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동생네모는 있는 힘을 써서 둘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세모를 위에 세우고 동그라미를 그 위에 올렸답니다.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준비준비...*^^*
진이 호야는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또 생각하고...
어떤..? 세 개의 도형이 네 개의 도형이 되어 만들어 진 것 말이죠..!! 완성작은 이렇게....
호야 책 속의 벽돌집도 만들고 싶은 호야는 네모 모양을 많이 오려서 붙였답니다.
하면서 말이지요..ㅎㅎ 그리고 이쁜 새도 꾸몄네요.... 도형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알아서 척척 그림으로 그려주고 말이지요...ㅎㅎㅎ
진이 진이는 제밀 먼저 작은 집을 만들고 나무를 꾸몄습니다. 그리고 해님을 꾸몄지요. 새를 만들겠다고 하다가 물고기로 바꾸어 연못을 만들고...ㅎㅎ 말주머니도 ..*^^*
"아? 힘들다" "내 나무 옆에서있어." "어? 저기 누구네 집일까?" "근데 목이 말라" "물이 근처 어디에 있을텐데.." 호야의 그밀에서는 새가 넘넘 이뻤구요..^^ 진이의 그림에서는 대화글들이 넘넘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 네모들 세상을 만들겠다고 이렇게 만들었네요..^^
네모들이 모여 높은 탑? 빌딩? 로켓? 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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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다양한 책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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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이 호야 뭐할건데...네모 세상 만들건가?"
"아니..ㅎㅎㅎ 동그라미 세모 다 오릴건데.."
"그래..그럼 맘대로 하셔용...*^^*"







"엄마, 내 벽돌 이쁘죠..?"










포동아내
아이들과 활동도 해 주시고,, 정말 부지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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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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