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소식에 우비와 장화,우산을 챙겨 출동한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
영화로도 유명한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고 왔어요.

처음 가보는 무지개극장..건물내부가 고풍적입니다. 
문화관 2층에 위치한 무지개극장..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선착순으로 입장했어요.
중앙의 두번째 줄에 앉았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이 펼쳐질 트랩가 대령의 집이예요..
전쟁이 나서 전쟁터로 가야만 하는 트랩대령.. 아이들을 마리아에게 맡긴답니다..
가정교사로 들어온 마리아 선생님!! 호시탐탐 선생님을 놀려주려는 아이들..
하지만 마리아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아름다운 노래도 알려주지요..

마리아를 통해 노래의 아름다움과 노래의 마법같은 힘을 알게되는 아이들.. 마리아로 인해
이집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게 된답니다.

마리아를 사랑하게된 대령~마리아역시 그를사랑하게 되고..
아이들도 그녀를 진심을 알고 좋아하게 된답니다.
귀에 익숙한 에델바이스와 도레미송도 나와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었네요..
마리아역 배우 분께서 어찌나 목소리가 곱고 아름답더라구요..
공연 중 객석으로 내려와 국화에 대한 퀴즈와 수도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이 있는데
정답을 맞추면 동화책을 주네요.. 사탕도 나눠주고요..
원작을 조금 각색했지만
가족의 소중함과 노래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공연이었네요..

파워레인저 놀이 중이신 찌니 !!
에델바이스 노래가 넘 아름답다고 수십번을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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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아이들이 얌전히 앉아서 봤는데..
공연으로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도레미송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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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사랑
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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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