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토요일
갑작스럽게 신랑이 회사를 가게되어서
편히 차타고 볼 공연을..
두 아이 데리고 지하철타고..구로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지하철에서..
로라 리온이 저..이렇게 셋이서..두자리에 앉을 수 있거든요!!!
정말..우리 셋이 오손도손 딱 붙어 앉으면 두 자리에 앉거든요..
지하철을 타고 마침 두 자리가 있어서
로라와 리온이가 한 자리씩 앉았다가
리온이가 엄마는 어디 앉냐고 생각해주니..
가운데 앉으면 되지 하면서
가운데에 앉아서
엉덩이를 좌우로 조금씩 밀었죠.
장난치면서요~
헐~~
그런데..로라 옆에 앉았던..
남자젊은이가.. 피식 웃으면서 일어나는 거에요
아니거든...아니거든..
내가 엉덩이로 밀어서..다른 사람 자리까지 차지하려고 한 거 아니거든...
그리고 로라 옆으로 봐도..절대로.그 옆으로는 넘어가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괜히 일어났네요..그냥 앉으세요~ 하니
금방 내린다며...다시 앉지를 않는 거에요..
결국 다른 아주머니가 앉으셨답니다.
아잉..정말..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그런 느낌..
딱히 나쁜 느낌도 아니고.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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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로라리온맘님.. 날씬하신데.. . ^^
저도 환희, 미소랑 전철타면.. 젊은 남자분들이 일어나셔서 앉으라고 하는데..
좀 민망할때가 있어요. ^^:;;;
답글
로라리온맘
Hyunii
로라리온맘님 귀여우세요.
한 참 웃었네요. 하하하
답글
로라리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