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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선물>>저금통 깨서.. 득템하신 아드님..ㅋㅋ

글쓴이 주스

등록일 2011-05-04 13:27

조회수 4,7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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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저금통 깨서.. 득템하신 아드님..ㅋㅋ

 

 

2011. 5. 4.

어린이날..하루 전~

 

 

 

자.. 내일.. 드디어..

시우님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 날이네요..^^

 

뭐가 뭔지 몰랐다가..

살짝 분위기 파악하고 혼자 흥분하더니..

내내 이날만 기다리네요..

 

바로 선물땜시죠..

 

그동안 마트 완구코너에서

멋진 장난감들 앞에서 짐승처럼 변했던

아이.. ㅠㅠ

눈빛이 틀려지데요..

 

 어린이날.. 생일날..

사준다 미루고 미루어..

스티커 한장으로 달래고 달래서 데리고 왔지만..

이제 빼도박도 못하고

하나 질러줘야 하는 날인거죠..--;;;

 

그래서..

한 2주 전부터.. 시우파덜님

그동안 열심히 동전먹여 키우고 있던..

홈+ 황금소 저금통을 깨서 사자고 아이와 협상..ㅋㅋ

 

드뎌 깨서 동전모아모아..

세어보니..오.. 거의 삼만냥~

 

어린이날 기념..

득템하나 했습니다.

 

 

아.. 그동안 고생하신 황금소님은

운명을 달리 하셔서..

재활용통에 누워계시고..

곤히 잘 계시던 다른 황금소님..

생일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얼굴에 낙서를.. ㅠㅠ

생일날 희생하셔야 하니..

그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자.. 그동안 그렇게 바라고도 바라던..

호족 천자기.. 뚜둥...

 

아는 사람만 다 아는 그것~!! ㅋㅋ

 

시우님 이거 사고는

어버이날 선물로 저한테 용족 천자기 사준다네요..

두개가 세트인거죠.... --;;

 

ㅋㅋ

 

그래서 "시우 저금통 돈 다 썼는데.. 돈이 없을텐데.. "

 

했더니..

 

"아~!!"

 랍니다..^^;;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내 만지작 가지고 놀다..

요로코롬 어질러 놓고 유치원으로 가버렸네요..ㅠㅠ

에효...

 

그러나.. 간지 4시간이 지났는데도..

저도 아직 고대로.. 두고 치우지 않고 있네요..  으하하하하~!!!

살림포기~ OTL

 

사달라 떼쓸때는.. 내아들 아니다.... ㅇ____ㅇ;;;

완전 난감하다가도..

요깟 장난감 하나 특템했다고

세상 다 가진듯한 표정에

환호성 지르며

폴짝폴짝 뛰는 아이를 보면..

 

또 같이 흠뻑 행복해집니다..^^

 

 

아이와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PS... 시우님.. 유치원 가는길... "근데.. 엄마.. 엄만.. 어린이날 선물 뭐해줄꺼야???!!!"

뭐냐...  야무지게 잘 챙겨서 조타조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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