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파주 출판단지 책잔치 다녀왔어요.
매년 어린이날은 여기서 보내는거 같아요.












사진찍기도 귀찮고
ㅎㅎ 사람 무지 많아서 정말 다니기도 힘들었어요.
책도 저렴하게 파는거 몇권 사고
희수는 풍선이 더 좋은지 풍선만 몇개를 받았는지 몰라요.
네버랜드 뒤편에 주차하고서는 중앙 행사장 몇번 돌고
출판사 건물 몇군데 가고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까지 걸어가서 구경하고 오니 하루가 다 간거 같아요.
에고 .. 다리야...
전기차 셔틀버스로 다니던데 그걸 탈걸 싶기도 하더라구요.
작년하고 다르게 책이외의 판매가 많아서 쩝..
없던 편의점도 있고 무슨 부녀회에서 음식도 판매하고..
이제 책잔치도 점점 상업화 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자리를 점점 잡아가서 다양한 행사도 많기는 하지만요.
5월 5일 갔었는데도
사람 정말 많고 덥기도 해서 제대로 행사장 보지 못한 아쉬움에 9일에 또갔어요.
앙... 오전부터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오전에 볼일보고 파주 가니 3시가 넘었는데 그때부터 비바람 불고
천막행사장은 다 철수 분위기고
가도 왜 이런 날만 가는지 몰라요 ㅎㅎ
그래도 몇군데 열어있어서 책 구경도 하고 책도 몇권 샀어요.
가면 안 사야지 하면서도 보면 또 책 욕심이 나는지라~
비가 너무 와서 사진은 못찍겠더라구요.

보림책방갔는데
전시회 있다보다 했더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갤러리가 월요일은 휴관이더라구요.
아 정말 아쉬웠어요.
어린이날 봤어야했는데 말에요.

하은이와 비토리아~
비토리아가 공주처럼 보이는지 보림책방 올때마다 꼭꼭 보는 책이네요.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책이라서 그런지 그림도 넘 이쁜책이에요.

ㅋㅋ 이렇게 아가책도 한번씩 봐준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책방도 많이 어두웠어요.
비 진짜 많이 왔거든요.

재주많은 다섯친구
얼마전에 공연으로 봐서 그런지 너무 좋아해요.
ㅋㅋ 오줌손이를 보고서는 진짜 오줌 맞아? 그러네요.

전래동화 요즘 넘 좋아해요.
여긴 옛날 이야기 책 많다~ 하면서 책 봤답니다.
옛이야기책이 하단에 꽃혀 있어서 바로 희수눈높이였거든요^^;;

책을 보고서 나오니 비가 그쳤네요.
바로 뛰어다니고 신났어요.
다른 책방은 어린이날 거의 구경을 해서 바로 아시아 출판문화정보센터갔어요.
어린이날에는 사람이 많아서 전시회구경을 제대로 못해서요.

딱정벌레 전시보고서는 포토전이 있어서
간만에 같이 사진좀 찍으려고 했더니 완강히 거부하는 희수^^

ㅋㅋ 결국 이런 사진이 나왔네요.
그래도 사진 찍고나서 바로 풀어졌어요~
혼자서 찍고 싶은데 같이 찍자고 해서 뿔난거래요.

북아트전시도 있어요.
아이들 북아트도 직접 해볼수 있더라구요.
희수도 얼른 커서 하고 싶다고!!


어린이날은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볼수가 없었는데
한산해서 여유있게 구경하고 왔어요.

혼자서 화면 넘기면서 보니까 더 좋아해요.


우리 옛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해학이 넘치는거 같아요.
전시되어 있는책 다 읽어주고나니 시간이 한참 지나갔답니다.

한국아동 문학가 100인 서가전


호주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도 한켠에 있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전시가 있어서 눈 호사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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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답글
포동아내
전.. 파주 책잔치엔.. 한번도 안가봤어요.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
희수가 책을 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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