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편함에 소중한 편지가 도착했네요..♥♥♥
2011. 5. 9.
기침감기로 골골대는 아이..
아침일찍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집에 도착해서 보니..
우편함에 아빠 앞으로 예쁜 편지봉투가 하나 들어 있네요..
앗.. 깜딱이야..@@
저번주 금요일에 꽃이랑 그림이랑 짧게 쓴 편지가
끝인줄 알았는데..
이런.. 유치원에서 장문의 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보냈네요..
감동의 연속이네요..^^


아.. --;;
절대 공부에 스트레스 주지 않는데..
아이가 잘하면 부모가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이
나름 각인이 되어있는지..
뭐.. 죄다 공부 열심히 잘하겠다는 내용이네요.. 6살짜리가..
밥이나 잘먹고 건강하세요... 제발..--;;

그옆에는 자기가 갖고 싶은걸 그려놨네요..
용족천자기..
호족천자기..
호족 천자기는 어린이날 저금통 털어서 샀고..
어버이날 저한테 용족천자기 사준다고 하다가..
돈없다고 생일날로 미뤘네요..ㅋㅋ
깜찍하고.. 대견한 아이의 편지입니다.
오늘도 아이 때문에 웃고 또 감동합니다.^^
제발..
감기좀 빨리 낫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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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감동 했어요.
벌써 자라 이렇게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쓰다니 .. 하고요.
주스님도 시우에게 많은 감동을 받으셧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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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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